목차
Ⅰ. 저자 소개 및 책을 선정한 이유
Ⅱ. 책의 주제
Ⅲ. 각 조원의 느낀점
Ⅳ. 앞으로 실천해야 할 지침 사항
Ⅴ. 결 론
Ⅱ. 책의 주제
Ⅲ. 각 조원의 느낀점
Ⅳ. 앞으로 실천해야 할 지침 사항
Ⅴ. 결 론
본문내용
같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위주로 독단과 독선을 피게 된다.
그러한 일상에 젖어 있던 우리들에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지침서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 꼭 필요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발휘한다.
∴ 비난은 자기에게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먼저 바로 인도한다.
∴ 엇비슷한 해답이 아닌 최상의 해답을 찾아낸다.
∴ 자기 자신보다는 자신의 조직과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 자기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 자신을 다루는 데는 머리를, 다른 살마을 움직이는 데는 가슴을 이용한다.
∴ 바른길을 알고 , 가며, 그 길을 열어 보여준다.
∴ 인격을 자신의 지위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 여론의 물겨을 따르기 보다는 바른 여론을 형성한다.
∴ 특별한 책임을 숭행해야 하는 경우 외에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 위에 두지 않는다.
∴ 큰 일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정직하다.
∴ 실패를 제기의 기회로 삼는다.
∴ 유행에 상관없이 언제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고 나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지금 현재 내 위치가 경영자의 자리에 있다면 이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꼭 실천해 보고 싶다. 앞으로 이러한 책들을 자주 접함으로써 내가 리더라는 위치에 서게 되고 여기에서 제시하는 대로 실천한다면 아마도 최고의 리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Ⅴ 결론
기업체 간부, 경영인 혹은 작은 성경 공부 모임의 리더이든 차세대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세상은 이런 지도자를 부른다
침체된 조직에 생명의 바람을 일으키는 지도자가 되기 원한다면 존 맥스웰 박사가 소개하는 리더십의 지침들을 따른다면 그 와는 반대의 조직으로 되살아 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사회면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등장했다.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상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사이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5천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7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인사권이 주어졌을 때 가장 먼저 자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가 '직속상사'를 꼽았다.
자르고 싶은 사람 2위는 38%를 차지한 '사장'이었으며 그 뒤를 '동료(9%)'와 '후임(5%)' 등이 이었다.
'직장생활의 고민을 누구와 상의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대부분 '친한 친구(46%)','직장동료(24%)', '배우자/연인(21%)' 등을 든 반면 '직장상사'라고 답한 직장인은 4%에 불과했다.
'상사와의 의견 충돌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0%가 '대화를 통한타협'으로 해결한다고 답했으나 '회사를 그만둔다'는 직장인도 14%나 돼 상사와의 불협화음이 이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우리내 일상생활에서의 리더십을 모든 면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리더십에 대해서 말하지만, 실제로 이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러더십을 원하지만 실제로 얻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생각한다.
리더십을 추종자를 모을 수 있는 영향력이라 정의하고 있다. 삶의 우선순의 설정의 중요성과 최선의
20%의 노력이 80%의 성과를 준다는 파레토의 원리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통전성(intergrit)은 언행일치의 완전하고 진실한 성품을 가리킨다고 했다.
리더의 역량이상의 역할뿐 아니라 그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임감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십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얻어지는것이며,꼭 필요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영항력을 발휘하고, 비난은 자기가 ,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먼저
바로 인도한 바른 길을 알고 가며, 그길을 열어 보여주는 것 참다운 리더라고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이 책은 리더십을 실제로 사용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혜들이 생동감 넘치고 알아듣기 쉬운 문체로 쓰여졌다. 진정한 리더십을 소유하기 원하는 기업체 간부, 야심 있는 경영인, 성경 공부 인도자, 혹 작은 모임의 리더라도 차세대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맥스웰 박사가 소개하는 리더십의 원리들은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사기를 진작시켜 조직의 통합과 자기 훈련, 긍정적인 변화의 길로 독자들을 유도한다. 성공하는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비전과 자질, 가치와 영향력, 동기를 개발하는 법 등을 몸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위주로 독단과 독선을 피게 된다.
그러한 일상에 젖어 있던 우리들에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지침서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 꼭 필요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발휘한다.
∴ 비난은 자기에게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먼저 바로 인도한다.
∴ 엇비슷한 해답이 아닌 최상의 해답을 찾아낸다.
∴ 자기 자신보다는 자신의 조직과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 자기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 자신을 다루는 데는 머리를, 다른 살마을 움직이는 데는 가슴을 이용한다.
∴ 바른길을 알고 , 가며, 그 길을 열어 보여준다.
∴ 인격을 자신의 지위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 여론의 물겨을 따르기 보다는 바른 여론을 형성한다.
∴ 특별한 책임을 숭행해야 하는 경우 외에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 위에 두지 않는다.
∴ 큰 일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정직하다.
∴ 실패를 제기의 기회로 삼는다.
∴ 유행에 상관없이 언제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고 나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지금 현재 내 위치가 경영자의 자리에 있다면 이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꼭 실천해 보고 싶다. 앞으로 이러한 책들을 자주 접함으로써 내가 리더라는 위치에 서게 되고 여기에서 제시하는 대로 실천한다면 아마도 최고의 리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Ⅴ 결론
기업체 간부, 경영인 혹은 작은 성경 공부 모임의 리더이든 차세대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세상은 이런 지도자를 부른다
침체된 조직에 생명의 바람을 일으키는 지도자가 되기 원한다면 존 맥스웰 박사가 소개하는 리더십의 지침들을 따른다면 그 와는 반대의 조직으로 되살아 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사회면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등장했다.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상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사이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5천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7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인사권이 주어졌을 때 가장 먼저 자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가 '직속상사'를 꼽았다.
자르고 싶은 사람 2위는 38%를 차지한 '사장'이었으며 그 뒤를 '동료(9%)'와 '후임(5%)' 등이 이었다.
'직장생활의 고민을 누구와 상의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대부분 '친한 친구(46%)','직장동료(24%)', '배우자/연인(21%)' 등을 든 반면 '직장상사'라고 답한 직장인은 4%에 불과했다.
'상사와의 의견 충돌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0%가 '대화를 통한타협'으로 해결한다고 답했으나 '회사를 그만둔다'는 직장인도 14%나 돼 상사와의 불협화음이 이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우리내 일상생활에서의 리더십을 모든 면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리더십에 대해서 말하지만, 실제로 이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러더십을 원하지만 실제로 얻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생각한다.
리더십을 추종자를 모을 수 있는 영향력이라 정의하고 있다. 삶의 우선순의 설정의 중요성과 최선의
20%의 노력이 80%의 성과를 준다는 파레토의 원리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통전성(intergrit)은 언행일치의 완전하고 진실한 성품을 가리킨다고 했다.
리더의 역량이상의 역할뿐 아니라 그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임감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십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얻어지는것이며,꼭 필요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영항력을 발휘하고, 비난은 자기가 ,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먼저
바로 인도한 바른 길을 알고 가며, 그길을 열어 보여주는 것 참다운 리더라고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이 책은 리더십을 실제로 사용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혜들이 생동감 넘치고 알아듣기 쉬운 문체로 쓰여졌다. 진정한 리더십을 소유하기 원하는 기업체 간부, 야심 있는 경영인, 성경 공부 인도자, 혹 작은 모임의 리더라도 차세대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맥스웰 박사가 소개하는 리더십의 원리들은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사기를 진작시켜 조직의 통합과 자기 훈련, 긍정적인 변화의 길로 독자들을 유도한다. 성공하는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비전과 자질, 가치와 영향력, 동기를 개발하는 법 등을 몸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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