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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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러면 인간은 뭐냐? (Pelagius)
Pelagius
1. 배경: 동방. 낙관론적인 인간 이해.
타락의 결과를 경시.
스토아주의의 영향아래.
교회의 개혁자 << 영적인 무기력 << 제국내의 유일한 종교
영적인 사람들의 지도자.
가르침:
1. 하나님의 정의. Divine Justice.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을 명하지 않으신다.
JC께서는 우리가 완전해 지기를 원하신다.
자범죄를 지은 일이 없는 유아들이 세례를 못 받았다고 지옥에 보내지는 않으실 것이다.
2. 원죄는 우리의 본성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원죄가 우리의 genetic imperfection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원죄는 외적인 coating이다. >>> 우리가 얼마든지 벗어던질 수 있다. 원죄처럼 은총도 우리의 본성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죄는 indivisual acts의 결과이지 원죄의 결과가 아니다. 죄는 나쁜 본보기를 따르는 것이다.
3. 유아세례의 효과를 부인. 유아세례는 원죄를 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축복을 받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세례 이후에 超自然的인 은총의 도움 없이도 완전에 이를 수 있다.
은총 (외적인 aid로 간주)
facilitas non peccati (O)
possibilitas non peccati (X)
1. 창조의 은총
2. 율법
3. 예언자들
4. JC: 삶의 본보기. 거듭나게 하심. 스승.

아담의 죄는 단지 bad habits을 형성했을 따름이다. 즉, 우리에게 bad example이 되었을 뿐이다. 또 a social custom이다. 죄는 외적이기 때문에 율법으로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누적된 나쁜 관습에 따라 후손들이 더 쉽게 죄를 범하는 경향이 있다.
Caelestius의 주장.
1. 아담은 죽을 운명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죄를 범하지 않았어도 죽었을 것이다.
2. 아담의 죄는 자신만을 해쳤다. 전 인류를 해친 것은 아니다.
3. 유아들은 타락전의 아담과 같은 상태에 있다.
4. 유아들은 세례를 안 받아도 영생을 얻을 수 있다.
5. 전 인류는 아담의 죽음이나 죄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에 다시 사는 것도 아니다.
6. 복음뿐만 아니라 율법도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7.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도 전혀 죄가 없었던 사람이 있었다. (JC와 관계없이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얘기...)
Augustine
1. 인간의 죄된 상태. born / enslaved into sin.
2. 아담은 선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창조 되었다.
3. 타락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바꾸어서 하나님 아닌 그 열등한 무엇을 사랑게 됨. 그래서 우리의 존재가 non being(=무(無))으로 끌려 들어간다. superbia(교만(驕慢)) 때문에...
죄의본질은 2: 1. 죄의 근원.superbia. 2. 죄의 결과. concupiscentia
* concupiscentia:아담에게는 죄의 결과이지만 우리 후손에게는 죄의 원인이 된다.
* 원죄: reatus: 세례로 용서.
conscupiscentia carnis:
4. 결과: 그러면서 인간은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펠라기우스: human begavior: 1. posse (power: capable of doing it)
2. velle (desire: the will to do it)
3. esse (realization: bieng acted out)
어거스틴: 1. possibilitas: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그러나 생래적이다. 2,3은 인간의 본성에 속한 것이다.
2. voluntas
3. actio
libertas freedom
boluntas the will
liberum arbitrium freedom of choice: 이것이 펠라기우스에게는 인간에게 자유가 있는 것으로 해석. 어거스틴은 의지가 은혜로 변화되어서, 선을 택할 때 자유 의지를 바로 택하게 된다.
* 펠라기우스는 의지의 본질이 the nature of the will/ the power to choose이다. 그리고 이것으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
* 어거스틴은 선택의 능력이 아니라, 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 낙원에 있는 아담조차도 타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은총이 필요.
* 즉, 선을 택함에 있어서 자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은총은 자연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복구(復舊 repair)하는 것.
1. 아담과 천사들
2. 아담과 일부 천사들.
3. 거룩한 천사들: 선을 사랑했는데, 그 결과로 하나님이 보상해 주셔서 선에 계속 머물러 있음.
4. 아담의 자손들: massa peccata=one mass of sin 전인류가 전체로서 죄 안에 들어가있다. 「massa dammata」
* 고대 사회에는 결속solidas의 개념이 강했으므로 원죄 인식이 쉬웠다.
롬 5:12 Latin: in whom all sin.
Greek: because, for that reason, all sin all followed Adam & sin.
* 인간의 의지는 자유하나 무능하고, 무능하나 자유하다.
posse non peccare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타락전
non posse non peccare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 타락후
posse non peccare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은총안에서
non posse peccare 죄를 범할수없다. 영광중에
The Council of Orange: 반 펠라기우스주의를 정죄.
Vincent of Lerins
Commonitorium
the 3-fold test of catholicity: quod ubique,
quod semper,
quod ab ommibus creditum est.
ecumenicity, antiquity & consent.
제 2의 인종: 로마인들이 유대인들의 비 사교적인 모습에 빗대어 말함.
제 3의 인종: 기독교인들도 비 사교적임.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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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02.10.04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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