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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향할 뿐 선을 행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구속하셨음을 우리가 믿는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상실되어 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헛되거나 아니면 사람의 가자 가치없는 부분의 구속자로서 만드는 것이니, 이는 신성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