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해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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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산청·함양·거창사건]

2. [역사의 진실은 덮을 수 없다]

3. [전쟁범죄의 상흔]

4. [좌익계의 친일세력]

본문내용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민족화해모임 만들자]
따라서 외세가 뿌려놓은 좌익·우익이라는 잘못된 이데올로기로 과거 학살을 볼 것이 아니라 반민족행위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과거에 누가 누구를 죽였으니까 어떻게 하자는 것보다는 모두가 일제 식민지 통치의 희생자라는 관점에서 화해하고 참회하는 민족적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총부리를 겨누던 사람들의 시대는 20세기로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주인인 21세기가 바로 내일이다. 노근리 학살에 참여한 미군과 피해자 가족들도 화해하는 마당에 우리 민족간 화해를 못한대서 말이 되겠는가?
그리고 그 모임이 △좌우익 친일행위자의 해방 후 활동 조사를 통한 학살의 역사적 원인 규명 △민간차원의 일본군 종군 위안부와 한반도 양민학살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와 자료발간 △억울하게 학살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복권(위령제 등) △미국과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유엔인권위원회에 문제 제기 △미군과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미·일의 사죄와 보상 요구 △베트남 전쟁당시 자행한 양민학살에 대한 참회운동 등의 일을 했으면 한다.
21세기에는 지난 세월의 적들을 역사의 무덤 속에 매장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가 있는 정의의 세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베트남에서 자행한 양민학살만행에 대해서도 참회·사죄하여 정의가 살아 숨쉬는 민족임을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 그래야 미국과 일본에 사죄와 보상을 떳떳이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시민운동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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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0.06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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