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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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업자에게도 느껴지는 평화로운 세상이 필요합니다.

2. `세계화`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세계화, 세계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3. 아셈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답니다.

4. 아직도 실업의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한국에서 열리는 아셈 대회를 반대합니다.

5. 가진 자들을 위한 세계화의 언저리에서 기웃거리는 김대중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며, 우리 실업자들은 주장합니다.

본문내용

라서 2001년에도 공공근로사업은 분기별로 16만명 규모를 유지해야 하며 이에 따른 에산 1조 4천억원 규모는 확충되어야 합니다. 현재 6000억원으로 책정된 예산 중 2000억원을 자활공공근로 예산으로 조정한다는 관계장관들의 합의는 장기실업자들을 빈곤으로 밀어넣는 정책일 뿐입니다.
☞ 장기실업자들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현재 민간단체에서 공공근로민간위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 중 숲가꾸기 사업, 남은 음식물 재활용사업, 무료간병인사업 등은 생산성과 공익성이 확인되었으며,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모형으로 모색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공공근로의 확대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모형을 함께 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법으로 '사회적 협동조합법'을 제정하여 사업의 제도적 보장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 동절기 실업대책이 시급하게 세워져야 합니다.
동절기에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증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실업이 늘어나게 됩니다. 한겨울 생계의 위협에서 시달리는 실업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늘어가는 실업자들에 대한 한시적 일자리 창출과 생계보조 등 동절기 실업대책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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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10.2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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