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잡지의 종류와 특성

목차

1. 서 론

2. 현재 기독잡지의 종류와 특성
(1) Q.T잡지
(2) 청소년을 위한 잡지
(3) 성인을 위한 잡지
① 일반인을 위한 잡지
② 목회자를 위한 잡지
③ 선교를 위한 잡지
④ 교육에 관련된 잡지

3. 결론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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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제자들|도서출판 한세 |직장인을 위함,사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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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가정예배|가정예배운동본부 |가정예배의 진행을 위한 자료가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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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어린이교육", "기독교 교육" 그리고 "교사의 벗"은 교회 주일학교 교사의 지도에 도움을 주는 잡지이다. 어린이 학습의 내용과 설교준비, 시청각 자료, 찬양이나 율동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어린이 교육"은 편집이 비교적 산뜻하게 되어 있으며 읽기에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다. "기독교 교육"은 어린이 교육에 비해 범위는 포괄적이며 구체적이나 편집 자체가 "어린이교육"에 비해 빡빡하고 읽기에 다소 지루하다. "교사의 벗"은 위 두 잡지에 비해 편집이 난잡한 편이다. "열린마음"은 짧은 시간동안 볼 수 있게 만들어진 듯하며 무난한 편이다. "일하는 제자들"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단순하며 내용은 다채롭다. "월간 가정예배"는 하루 하루의 찬송과 말씀, 설교, 요절이 제시되어 있고 한 주일을 총괄하는 요절말씀과 행사, 예배, 기도를 기록, 체크하는 표가 있다. 행사예배에 관한 내용도 실린다. 무난한 편집과 내용을 가졌다. 처음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에서도 무리없이 적용시킬 수 있을 듯하다.
III.결론
생각보다 잡지의 양이 상당히 많고 조사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수박 겉핥기식이 되어 버린 점이 있다. 혹시 빼놓은 잡지가 있을지도 모르고, 내용이 미흡하지만 이 정도로 글을 마치려 한다.
기독인이 세상에서 살려면 더욱 부지런해져야 한다고 들었다. 될 수 있는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고 세상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어서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기독 지식인이 되었으면 한다. 예전보다 책의 질이나 편집이 화려해졌다. (이것은 대체적인 출판물의 추세가 그렇다!)질의 향상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만드는 자는 내용에 대해 더욱 고민을 해야하며 읽는 자는 그것에 대한 칭찬과 비판을 아끼지 말아야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도 세상이 보기에도 유익하고 아름다운 기독 출판물로 발전할 것이다.

키워드

기독교 잡지,   Q.T잡지,   기독교 서적,   성인,   선교,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