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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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들이 상스러운 표현과 성적인 말을 많이 쓰기 때문에 그 음악가를 무시해 버린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 속에 있는자"(요 17:11,14)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마 10:16)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관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먼저 세상의 관점을 이해해야 하고 그들에게 설교하기 전에 먼저 사귀어야 한다.
지금 이글의 주장들이 우리가 세상문화를 누려도 된다는 말인지 세상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세상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말인지 생각해보자.
대부분 사회인은 정치나 종교에 관한 토론을 피하기 때문에 불신자들과 관계할 수 있는 두가지 가장 좋은 수단은 예술과 오락이다. 진리를 찾고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예술가들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아무 것이나 기계적으로 만들어내는 대다수의 음악인들보다는 더 성경적으로 가깝다. 흥행이나 인기에 관계없이 진리를 추구하고자 애쓰는 이 예술가들은 우리가 믿는 유사한 무언가를 믿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들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계속 빛을 발하라.
우리가 세상문화를 이해하려고 할 때 빠질 수 있는 오류들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그리고 과연 헤비메탈 음악을 하는 자들이 마약을 추구하고 성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신으로부터의 해방을 외쳐대는 현실에서 그들이 기계적인 대중음악가들보다 더 성경적으로 가깝다고 말하는 근거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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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1998년 2월 13일 금요일에 만들어졌습니다.

키워드

세상,   문화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0.22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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