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윤리가 정당한 윤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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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계율에 얽매어 사는 것과 우리가 그 계율대로 자원하여 사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기독교의 법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므로 자원하여 순종하는 것이다.
상황윤리는 인간의 본성과 죄에 관한 타락한 견해에 의해서 설립되어 있다. 이것은 바울이 인간의 도덕적인 (롬 1:18-31, 13:10-18)것에 대하여 말한 것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따라서 모든 것을 그 상황에서 이해하면 모든 것이 다 정당화 되어 못할 것이 없게 된다. 그러니 금지된 것까지 다 완전히 합리화하여 넘어설 수 있어서 금지된 것이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절대 권력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돈을 가진 모든 현대 산업사회는 넘어서지 못할 선이 없다는데 이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상황윤리는 인간의 욕망 때문이었지 이것이 진정한 아가페적 사랑으로 했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아무리 사회가 발전하고 문화가 발전 한다 하드래도 하나님의 법은 변하지 아니하며 그 법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적용된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 법아래 살 때만이 진정한 사랑과 평안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강림교회 학생회 여름 수련회 주제강의안 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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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22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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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0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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