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들때문에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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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통해 진정한 인간이기를 되기 위해 성찰하는 방법을 배우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저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준다면 사람은 발전이 없을거고, 삶이 힘겨울 것이고, 무의미할 것이다.
이정섭씨가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지그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그또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이게 가능한 일이 아닐까...
그러므로 배움은 어떤 식으로든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셋째...가장 보람된 일은 너와나를 위한 일이다.
남에게 피해가 되는 도둑질을 보람된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이유없이 자신의 위태로운 목숨을 죽여가며 굳이 장기를 기증하지 않는다.
남을 위하고 나를 위한 일이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닐까...
이유인즉슨...
우리는 단지 '나'가 아닌..더불어 사는 사회 속의 '우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포토에세이를 보고 가진 것 없는 삶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손에 쥔것 없다고 불평만 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이 소박한 마음이 영원하길 바라며...
빠듯한 삶 속에서도 넉넉한 웃음을 지을 수 있길 바라며...
포토에세이를 보고 난 후의 감상문인 이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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