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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운 우상들을 안고 있게 되는 것이
다. 그럼 이 우상의 속성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바로 확장이나 번창 발전
이 자체를 목표로 삼고 그 어떤 종교적 품성도 이 목표에 부합 되도록 적용
시키는 교리를 만들어가지고 있다. 곧 자기가 기획하고 자기가 참여한 일
이 도중에 흐지부지함이 없이 큰 성공을 가져다 주기를 염원하고 무슨 선
하다고 간주되는 일을 여기다가 다 적용시켜 보는것이다.
이런 정신상태가 성경상에서 볼때 메시야를 죽이는데 까지 몰아넣은 그
마귀의식 이다. 성경은 전도나 선교가 교회의 목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교회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머리되시는 주님까지 자라가는데 있다.
이 목표를 위해 복음 전하는자나 목사나 교사를 주었는데 교육이나 전도가
그 자체로서 목적이 되지를 못한다.
목사가 된것이,장로가 된것이,집사가 된것 자체가 구원에 목표에 도달된
것이 아니다. 이제 그 과정에 투입 된것이다. 교회가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까지 자라난다는 말은 결코 수의 증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교회 성
장 주의자들은 이러한 진리를 안다고 하지만 이 진리에다가 그들의 탐욕에
서 나온 행정기술을 진리에다 보탬으로써 진리됨을 스스로 무산시키다는 사
실을 망각하고 있다. 복음은 그자체로서 진리로 존재 한다.
더 보태거나 뺀다는것 자체가 복음을 훼손 시키는 것이다. 강하게 말한
다면 이것은 비 복음화요,구원과도 상관이 없고 주님의 명령과도 상관없는
사이비 이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는 복음을 교회성장의
수단으로 사용했지 목표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복음의 핵심이 무
엇이기에 교회성장 이론을 배타하는가 ?
2. 복 음 의 내 용
복음의 내용은 한마디로 말해서 <약속>이다. 그래서 이 <약속>과 어긋나
는것은 복음이 아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기를 {교회
는크야 한다}든지 {교회는 많아야 한다}는 같은것이 들어있으면 교회 성장
주의자들의 주장은 무조건 맞는 주장이다. 그러나 실제 <약속>은 그렇지
않다.무어라고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가 ?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약속을 종합한 말이 아닌가 ? 여기에 어디에
교회를 키우라는 말이 있는가 ? 약속도 되지 못하는것을 마치 약속인양
성도들을 가르치는것은 예수님의 교회의 머리되심을 거부하는 교회이다.
곧 교회되기를 포기한 이단들이다. 그러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전도나 선
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
3.성경에서 말하는 전도 (선교)
성경에서 말하는 전도는 교회성장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모든 진리는
<약속>에서 야기되어야 마땅하다. <약속>이 무엇인가 ? 하나님을 사랑하
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약속이 아닌가 ? 그리스도를 영접하
는것도 그 <약속>의 성취의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전도도 사랑
하기에 하는것이고 도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따라서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전도할 만큼 사랑의 사람이되는 것이다. 또한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교회 성장주의자들은 사랑에 목표점을 두지않는다. 사랑도 교회를
키우지 못할 경우에는 취소하거나 버리기를 주저 하지 않는다. 그들도 이웃
을 사랑 하면서 전도하라고 외친다. 그러나 그들은 은근히 그런식으로해서
자기가 속해 있는 교회가 성장 하기를 기대한다. 사랑행위 그 자체가 기쁨
이요, 평안이요,행복이 되지 못하고 자기네들의 땀의 댓가가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에만 웃음을 보인다.
그것이 성장 이라는 우상덩어리인줄 그들은 알지 못한다. 이들에게는 복
음은 거추장스럽다 복음은 심판과 고발의 기능이 있기때문이다. 일반 판촉
사업에서 등장되는 모든 술수와 판매술이 거침없이 환영받으면서 교회로 흘
러 들어온다. 아 - 과연 이런 장사치들을 교회의 감독자 로 주님게서 세웠
다고 봐 줄수 있을까 ? 영혼을 매매하는 이런 장사치를 후려치는 주님의 회
초리는 언제쯤 떨어질까 ?
.결 론
이상의 말을 보고 교회성장주의들은 한결같이 말하기를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를 무엇때문에 주장 하느냐고 할것이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었지만복음의 전달방법은 일반 계시적으로 융
통성을 부릴수 있다는것이다. 이왕이면좋은 복음을 보다 많이 전하는것이
어찌해서 주님의 명령과 어긋나느냐고 반문하기 바쁘다.
그들의 무지됨은 복음이 무엇이냐 뿐아니라 복음이 전달될 때는 어떤점을
조심해야 하며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성경이 안가르쳐 주었다는
사고방식이다. 아니다 .설사 성경이 복음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할지
라도 거부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 방법대로 한다면 세상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음 전했다는 공로의 댓가를 지금 이 지상에서 얻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
나 성경은 명백히 이런 비 희생정신을 정죄하니 성경에서 알려 주는 방법을
취할리가 없다. 자기만 손해볼수 없다는 취지에서 하나님께 양해를 구해보
는것이 바로 일반계시적인 세상적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것이다. 즉
사업식으로 놀라운 사실은 주님은 이점까지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쫘아내고 권능을 행하는것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한
다.
가룟유다도 복음을 전했고 귀신을 추방했다. 교회 성장주의자들이 과연
복음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 안다면 그런 주장이 스슴없이 입에서 흘러
나올수 있는가 ? 이단들이 교회내에서 어른행세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갈때
가장 가슴 아픈것은 일반 대중들이다. 그들은 교회 인것을 교회 아니라고
추방하러 들기 때문이요 교회아닌 것을 가지고 정통교회라고 우기기 때문이
다.
영혼매매에 눈이 벌게가지고 설치는 그런 무리들의 집단을 과연 성경에서
소개하는 교회인가 ?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7교회를 향한 충고에서 이런 집
단을 교회라고 봐주고 있는가? 만약 이런 집단들이 비록 한국교회의 대부
분이 라는 이유만으로 과연 우리들도 그들을 교회라고 인정해 주어야 하는
가? 오히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충고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 초대교회의 감독자(장로)는 이단사설이 교회
에 유입되는것을 방지하는 임무가 있었다.
자료원 : 한국컴퓨터선교회 모음
발행일 : 920820
분 류 : 실천신학
다. 그럼 이 우상의 속성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바로 확장이나 번창 발전
이 자체를 목표로 삼고 그 어떤 종교적 품성도 이 목표에 부합 되도록 적용
시키는 교리를 만들어가지고 있다. 곧 자기가 기획하고 자기가 참여한 일
이 도중에 흐지부지함이 없이 큰 성공을 가져다 주기를 염원하고 무슨 선
하다고 간주되는 일을 여기다가 다 적용시켜 보는것이다.
이런 정신상태가 성경상에서 볼때 메시야를 죽이는데 까지 몰아넣은 그
마귀의식 이다. 성경은 전도나 선교가 교회의 목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교회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머리되시는 주님까지 자라가는데 있다.
이 목표를 위해 복음 전하는자나 목사나 교사를 주었는데 교육이나 전도가
그 자체로서 목적이 되지를 못한다.
목사가 된것이,장로가 된것이,집사가 된것 자체가 구원에 목표에 도달된
것이 아니다. 이제 그 과정에 투입 된것이다. 교회가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까지 자라난다는 말은 결코 수의 증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교회 성
장 주의자들은 이러한 진리를 안다고 하지만 이 진리에다가 그들의 탐욕에
서 나온 행정기술을 진리에다 보탬으로써 진리됨을 스스로 무산시키다는 사
실을 망각하고 있다. 복음은 그자체로서 진리로 존재 한다.
더 보태거나 뺀다는것 자체가 복음을 훼손 시키는 것이다. 강하게 말한
다면 이것은 비 복음화요,구원과도 상관이 없고 주님의 명령과도 상관없는
사이비 이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태는 복음을 교회성장의
수단으로 사용했지 목표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복음의 핵심이 무
엇이기에 교회성장 이론을 배타하는가 ?
2. 복 음 의 내 용
복음의 내용은 한마디로 말해서 <약속>이다. 그래서 이 <약속>과 어긋나
는것은 복음이 아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기를 {교회
는크야 한다}든지 {교회는 많아야 한다}는 같은것이 들어있으면 교회 성장
주의자들의 주장은 무조건 맞는 주장이다. 그러나 실제 <약속>은 그렇지
않다.무어라고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가 ?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약속을 종합한 말이 아닌가 ? 여기에 어디에
교회를 키우라는 말이 있는가 ? 약속도 되지 못하는것을 마치 약속인양
성도들을 가르치는것은 예수님의 교회의 머리되심을 거부하는 교회이다.
곧 교회되기를 포기한 이단들이다. 그러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전도나 선
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
3.성경에서 말하는 전도 (선교)
성경에서 말하는 전도는 교회성장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모든 진리는
<약속>에서 야기되어야 마땅하다. <약속>이 무엇인가 ? 하나님을 사랑하
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약속이 아닌가 ? 그리스도를 영접하
는것도 그 <약속>의 성취의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전도도 사랑
하기에 하는것이고 도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따라서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전도할 만큼 사랑의 사람이되는 것이다. 또한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교회 성장주의자들은 사랑에 목표점을 두지않는다. 사랑도 교회를
키우지 못할 경우에는 취소하거나 버리기를 주저 하지 않는다. 그들도 이웃
을 사랑 하면서 전도하라고 외친다. 그러나 그들은 은근히 그런식으로해서
자기가 속해 있는 교회가 성장 하기를 기대한다. 사랑행위 그 자체가 기쁨
이요, 평안이요,행복이 되지 못하고 자기네들의 땀의 댓가가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에만 웃음을 보인다.
그것이 성장 이라는 우상덩어리인줄 그들은 알지 못한다. 이들에게는 복
음은 거추장스럽다 복음은 심판과 고발의 기능이 있기때문이다. 일반 판촉
사업에서 등장되는 모든 술수와 판매술이 거침없이 환영받으면서 교회로 흘
러 들어온다. 아 - 과연 이런 장사치들을 교회의 감독자 로 주님게서 세웠
다고 봐 줄수 있을까 ? 영혼을 매매하는 이런 장사치를 후려치는 주님의 회
초리는 언제쯤 떨어질까 ?
.결 론
이상의 말을 보고 교회성장주의들은 한결같이 말하기를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를 무엇때문에 주장 하느냐고 할것이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었지만복음의 전달방법은 일반 계시적으로 융
통성을 부릴수 있다는것이다. 이왕이면좋은 복음을 보다 많이 전하는것이
어찌해서 주님의 명령과 어긋나느냐고 반문하기 바쁘다.
그들의 무지됨은 복음이 무엇이냐 뿐아니라 복음이 전달될 때는 어떤점을
조심해야 하며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성경이 안가르쳐 주었다는
사고방식이다. 아니다 .설사 성경이 복음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할지
라도 거부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 방법대로 한다면 세상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음 전했다는 공로의 댓가를 지금 이 지상에서 얻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
나 성경은 명백히 이런 비 희생정신을 정죄하니 성경에서 알려 주는 방법을
취할리가 없다. 자기만 손해볼수 없다는 취지에서 하나님께 양해를 구해보
는것이 바로 일반계시적인 세상적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것이다. 즉
사업식으로 놀라운 사실은 주님은 이점까지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쫘아내고 권능을 행하는것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한
다.
가룟유다도 복음을 전했고 귀신을 추방했다. 교회 성장주의자들이 과연
복음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 안다면 그런 주장이 스슴없이 입에서 흘러
나올수 있는가 ? 이단들이 교회내에서 어른행세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갈때
가장 가슴 아픈것은 일반 대중들이다. 그들은 교회 인것을 교회 아니라고
추방하러 들기 때문이요 교회아닌 것을 가지고 정통교회라고 우기기 때문이
다.
영혼매매에 눈이 벌게가지고 설치는 그런 무리들의 집단을 과연 성경에서
소개하는 교회인가 ?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7교회를 향한 충고에서 이런 집
단을 교회라고 봐주고 있는가? 만약 이런 집단들이 비록 한국교회의 대부
분이 라는 이유만으로 과연 우리들도 그들을 교회라고 인정해 주어야 하는
가? 오히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충고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 초대교회의 감독자(장로)는 이단사설이 교회
에 유입되는것을 방지하는 임무가 있었다.
자료원 : 한국컴퓨터선교회 모음
발행일 : 920820
분 류 : 실천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