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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되기 위해 고치로 되 가고 있었다.
노랑나비는 그런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동안 고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용은 여기까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화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처음 읽었을 때 책을 덮을 때까지 별다른 느낌과 감동 같은 것 도 없었다.
하지만 독후감을 쓰기 위해 다시 한번 읽었을 때는 처음에 읽었을 때와 다르게
줄무늬 애벌레가 한심한 거 같다는 생각과 노랑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 내가 좋은 일이 생긴 거같이 기분이 좋고 멋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누구에게나 다 자신에게 맞는 모습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책을 읽었을 때 아무생각 없이 글만 읽어 내려가는 것 보단 그 상황을 상상해 가며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한번쯤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중 맨 끝 부분을 보면
'끝...아니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인 것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었다.
책의 내용이 끝난 줄 알고 책을 덮으려 했을 때 봤던 문장이다.
나는 이 문장을 보고 책을 덮으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이라는 말처럼
이 책에 이어 2번째의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노랑나비는 그런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동안 고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용은 여기까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화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처음 읽었을 때 책을 덮을 때까지 별다른 느낌과 감동 같은 것 도 없었다.
하지만 독후감을 쓰기 위해 다시 한번 읽었을 때는 처음에 읽었을 때와 다르게
줄무늬 애벌레가 한심한 거 같다는 생각과 노랑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 내가 좋은 일이 생긴 거같이 기분이 좋고 멋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누구에게나 다 자신에게 맞는 모습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책을 읽었을 때 아무생각 없이 글만 읽어 내려가는 것 보단 그 상황을 상상해 가며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한번쯤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중 맨 끝 부분을 보면
'끝...아니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인 것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었다.
책의 내용이 끝난 줄 알고 책을 덮으려 했을 때 봤던 문장이다.
나는 이 문장을 보고 책을 덮으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이라는 말처럼
이 책에 이어 2번째의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