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시
환자 및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이론적 근거제시
분석 및 평가
환자 및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이론적 근거제시
분석 및 평가
본문내용
환자가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고, 환자 자신의 생각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깨닫도록 하였다.
- 환자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으며, 대화 상황에서 환자 자신이 수용되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였다.
일시
(4일)
환자 및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이론적 근거제시
(의사소통 기법)
분석 및 평가
PM
3:30
~
4:00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왔었던 학생간호사 이지은 입니다.”
환자; “어 왔어?”
학생: “네, 어제 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환자: “어 어제 어땠더라.”
학생: “아프거나 그러진 않으셨나요. 어떠셨나요?”
환자: “어제 좀 아팠었는데 깨서 주사 맞고 나니까 좀 괜찮아져서 다시 잠들었던거 같네.‘
학생: “밤에 아파서 깨셨군요. 혹시 얼마나 아프셨는지 기억나세요? 지금까지 계속 아팠던 것과 달랐나요?”
환자: “음 뭐, 다른건 없고. 맨날 아픈 거처럼 여기가 아프지(옆구리를 가르키며).”
학생: “아 이쪽이 아프셨군요. 혹시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환자: “아침부터 조사 맞으면서 조절하고 있다가 이제 좀 괜찮아져서 주사 멈추고 있어.”
학생: “아 그러시군요. 혹시 또 아픈 곳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환자: “그래요. 아 내가 어제 아들 온다고 얘기 했던가?”
학생: “네(고개를 끄덕임), 어제부터 월요일까지 아드님이 같이 계셔주셔서 기분 좋다고 어제 말씀 하셨어요.”
환자: “여기가 우리 아들이야, 이제 43살인가 42살인가 됐지.”
학생: “아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주에 이 병동으로 실습 온 학생 간호사입니다.”
보호자: “아 그래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학생: “하하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환자: “아 그런데 옆에 할머니가 아까 영감이랑 얘기하다가 지쳐서 방금 잠들었으니 우리 조용히 해야 돼. ”
학생: “아, 이00님 방금 잠드셨군요. 그러면 저희도 조용히 하고 이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쉬고 계세요.”
환자: “그래 잘가요.”
-전반적인 안내: 환자가 계속해서 얘기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줌
-평가를 격려함: 환자에게 경험의 성질을 평가하도록 함
-반복하기: 환자가 했던 말을 그대로 한 번 더 이야기 함
-경청: 환자의 말에 관심을 집중하고 열심히 들으며 적극적으로 표현함
-반복: 환자가 말한 것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표현함
-환자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 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도와주었다.
-통증의 성질을 평가하는 것을 통하여 환자가 통증의 양상과 정도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환자가 표현한 것을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환자가 표현한 것이 오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학생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환자와 나눴던 대화를 기억하고 환자의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경청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환자의 표현을 거의 그대로 언급하며 의사소통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환자의 말에 집중하여 듣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출처]
임숙빈 외 (2017),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189-195
최은정, 박수인(2020), 정신간호학 및 실습 지침서, 40-41
- 환자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으며, 대화 상황에서 환자 자신이 수용되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였다.
일시
(4일)
환자 및 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이론적 근거제시
(의사소통 기법)
분석 및 평가
PM
3:30
~
4:00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왔었던 학생간호사 이지은 입니다.”
환자; “어 왔어?”
학생: “네, 어제 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환자: “어 어제 어땠더라.”
학생: “아프거나 그러진 않으셨나요. 어떠셨나요?”
환자: “어제 좀 아팠었는데 깨서 주사 맞고 나니까 좀 괜찮아져서 다시 잠들었던거 같네.‘
학생: “밤에 아파서 깨셨군요. 혹시 얼마나 아프셨는지 기억나세요? 지금까지 계속 아팠던 것과 달랐나요?”
환자: “음 뭐, 다른건 없고. 맨날 아픈 거처럼 여기가 아프지(옆구리를 가르키며).”
학생: “아 이쪽이 아프셨군요. 혹시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환자: “아침부터 조사 맞으면서 조절하고 있다가 이제 좀 괜찮아져서 주사 멈추고 있어.”
학생: “아 그러시군요. 혹시 또 아픈 곳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환자: “그래요. 아 내가 어제 아들 온다고 얘기 했던가?”
학생: “네(고개를 끄덕임), 어제부터 월요일까지 아드님이 같이 계셔주셔서 기분 좋다고 어제 말씀 하셨어요.”
환자: “여기가 우리 아들이야, 이제 43살인가 42살인가 됐지.”
학생: “아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주에 이 병동으로 실습 온 학생 간호사입니다.”
보호자: “아 그래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학생: “하하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환자: “아 그런데 옆에 할머니가 아까 영감이랑 얘기하다가 지쳐서 방금 잠들었으니 우리 조용히 해야 돼. ”
학생: “아, 이00님 방금 잠드셨군요. 그러면 저희도 조용히 하고 이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쉬고 계세요.”
환자: “그래 잘가요.”
-전반적인 안내: 환자가 계속해서 얘기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줌
-평가를 격려함: 환자에게 경험의 성질을 평가하도록 함
-반복하기: 환자가 했던 말을 그대로 한 번 더 이야기 함
-경청: 환자의 말에 관심을 집중하고 열심히 들으며 적극적으로 표현함
-반복: 환자가 말한 것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표현함
-환자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 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도와주었다.
-통증의 성질을 평가하는 것을 통하여 환자가 통증의 양상과 정도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환자가 표현한 것을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환자가 표현한 것이 오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학생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환자와 나눴던 대화를 기억하고 환자의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경청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환자의 표현을 거의 그대로 언급하며 의사소통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환자의 말에 집중하여 듣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출처]
임숙빈 외 (2017),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189-195
최은정, 박수인(2020), 정신간호학 및 실습 지침서,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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