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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 잡념이요 집착에 불과하다. 기도하는 사람의 목표가 영생이라고 한다면 그 삶은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생이란 하나님 안의 삶이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며, 하나님은 지금 여기 내가 있는 곳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에 삶과 죽음의 구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속한 자에게 죽음은 세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기도의 삶의 목표가 영생이라면 그것은 머나먼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순간에, 지금 여기에서 다다를 수 있는 목표이다. 우리 심령이 이 거룩한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 드릴 때 우리는 지금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기도의 삶은 지금 여기에 임재하신 하나님과 영생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에 삶과 죽음의 구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속한 자에게 죽음은 세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기도의 삶의 목표가 영생이라면 그것은 머나먼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순간에, 지금 여기에서 다다를 수 있는 목표이다. 우리 심령이 이 거룩한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 드릴 때 우리는 지금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기도의 삶은 지금 여기에 임재하신 하나님과 영생의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