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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으로 섬겨왔는가를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귀와 입술에 있었을 뿐, 삶으로 고백하지 못했음을 비노바의 삶을 통해 아프게 돌아보게 되었다. 자나깨나 꿈속에서도 빌었던 비노바의 기도를 나도 이젠 삶으로 바치고 싶다.
“하나님. 나의 섬김을 받아 주소서.
이 몸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의 섬김을 받아 주소서.
이 몸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