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미래사회의 경험
2. 미래 교회의 도전
3. 미래사회속에 교회 행정의 적용 방안
2. 미래 교회의 도전
3. 미래사회속에 교회 행정의 적용 방안
본문내용
꾸고 또한 관심있는 사역을 만들어주는 행정구조가 중요하다. 명령을 전달하는 체계로써의 행정이 아니라, 나타나는 사역에 대한 열망을 엮어서 결실되도록 연결하여주는 네트워크의 배분자로써의 행정이 진행되어야 한다.
교회구조의 중앙집권에서 지방분권으로
중앙집권적인 교회구조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방분권으로써의 행정으로 변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적용하기 위하여서는 조절자로써의 행정이 이루어 져야 된다. 즉 각 계층과 세대가 각각의 필요와 요구에 의하여 나타나는 각각의 사역 네트워크를 독립적으로 영위할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이러한 각각의 내용들이 교회 전체적인 차원에서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정자의 역할 만의 제외한 모든 구체적인 집행은 각각의 네트워크에게 일임하는 행정체계가 이루어 져야 한다.
맺는말
이제 우리 교회는 인류최후의 세기를 맞이하면서 초대교회의 전통과 신앙을 이어받고 세계교회를 향하여 봉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천국의 열쇠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 열심있게 나서던 베드로에게 주시던 그리스도의 말씀을 여는 열쇠를, 이제 다음세기에도 충성스럽게 맡아서 지켜나갈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신다.
그러나 다음 세기에는 예측하지 못하였던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구습에서 깨어나 미래를 향하여 증인이 되기 위하여서는 먼저 미래 사회로 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다. 앞서 유럽으로 갔던 바울의 발자취를 통하여 복음이 서구에 들어간 것 처럼, 교회가 미래로 앞서 갈 때, 21세기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통치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구체적인 행정적 접근을 시도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 사회에 앞서 미래를 향하여 교회가 나아갈 때, 미래에도 교회는 그 역할을 계속 감당할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는 교회는 미래를 여는 열쇠를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또한 옳바른 목회함을 게흘리하지 않음으로, 다음세기의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참고도서>
『미래 사회와 미래교회』 이성희. 대한기독교서회. (서울:1997).
『교회 행정학』 이성희. 한국장로교 출판사.(서울:1994).
『Futuer Shock』 Alvin Tiffler저. 이규형역. 한국경제신문사.(서울:1989).
『이런 교회가 성장한다』신성종. 도서출판 하나. (서울:1993).
그외 뉴스위크 와 중앙일보 기사 이용
교회구조의 중앙집권에서 지방분권으로
중앙집권적인 교회구조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방분권으로써의 행정으로 변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적용하기 위하여서는 조절자로써의 행정이 이루어 져야 된다. 즉 각 계층과 세대가 각각의 필요와 요구에 의하여 나타나는 각각의 사역 네트워크를 독립적으로 영위할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이러한 각각의 내용들이 교회 전체적인 차원에서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정자의 역할 만의 제외한 모든 구체적인 집행은 각각의 네트워크에게 일임하는 행정체계가 이루어 져야 한다.
맺는말
이제 우리 교회는 인류최후의 세기를 맞이하면서 초대교회의 전통과 신앙을 이어받고 세계교회를 향하여 봉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천국의 열쇠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 열심있게 나서던 베드로에게 주시던 그리스도의 말씀을 여는 열쇠를, 이제 다음세기에도 충성스럽게 맡아서 지켜나갈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찾고 계신다.
그러나 다음 세기에는 예측하지 못하였던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구습에서 깨어나 미래를 향하여 증인이 되기 위하여서는 먼저 미래 사회로 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다. 앞서 유럽으로 갔던 바울의 발자취를 통하여 복음이 서구에 들어간 것 처럼, 교회가 미래로 앞서 갈 때, 21세기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통치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구체적인 행정적 접근을 시도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 사회에 앞서 미래를 향하여 교회가 나아갈 때, 미래에도 교회는 그 역할을 계속 감당할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는 교회는 미래를 여는 열쇠를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또한 옳바른 목회함을 게흘리하지 않음으로, 다음세기의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참고도서>
『미래 사회와 미래교회』 이성희. 대한기독교서회. (서울:1997).
『교회 행정학』 이성희. 한국장로교 출판사.(서울:1994).
『Futuer Shock』 Alvin Tiffler저. 이규형역. 한국경제신문사.(서울:1989).
『이런 교회가 성장한다』신성종. 도서출판 하나. (서울: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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