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창조과학 창조론 vs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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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말이 나는 원숭이라고? 아니 짐승에게도 영혼이 있던가? 아니 예수님께서 영혼도 없는 짐승 새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인가?
성경은 말하고 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고(창 1:27)
이렇듯 교황마저도 진화론에 세뇌되어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게된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진화론은 현대사회에 있어서 과학을 퇴보 시키든지 또한 사회에 악영향을 많이 끼치게 되었다.
지금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기타 구체적인 비교와 비판은 이미 수업시간에 거의 다룬 내용이기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결론은 맺으면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창조론의 기초가 되는 성경은 앞서 말했듯이 한번도 어긋남이 없었다. 그리고 갈수록 그 과학적 정확성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도록 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어떻게 보면 더 과학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학교에서 배웠기에 우리의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실임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허구성이 절실히 드러나는 진화론이야 말로 정말 인간의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면 사탄이 인간을 혼미하게 만들어 하나님과 담을 쌓게 만드는 수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은 창조론과 진화론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나는 수업시간과 그밖의 자료조사를 통해서 창조론의 정확성과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에 또한번 감탄을 했다.
결국 이번 리포트의 제목인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에서 창조론이 승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키워드

창조론,   진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