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광고분석 - 크랩버거 (마케팅전략 경영전략 외식산업 광고전략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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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롯데

2. 롯데리아 연혁

3. 롯데리아 사업현황

4. 롯데리아의 광고전략

5. 니 들이 게맛을 알어?

6. 비판론

본문내용

를 바르게 소비하는 '동반자 관계'를 정립할 때 비로소 대중과 매스미디어의 올바른 관계는 성립될 수 있다.
정보 우위에 있는 방송이나 신문이 일반 대중을 보고 '너희가 아느냐'며 핀잔을 주는 교만함과 '대중 깔보기' 현상을 지금부터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올 하반기 최대의 유행어 는 누가 뭐래도 롯데리아 크랩버거 CF가 낳은 ‘니들이 게맛을 알아’다.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한 이 광고는 대홍기획 작품. 이봉재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촹40)는 “멸시 를 이겨내고 결국 자신만의 목표달성에 성공한 노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말을 내세운 것이 세대를 초월해공감을 얻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게’대신 ‘개’라고 느껴져도 좋겠다는 제작진의 노림수대로 이 카피는 그야말로 장안에 회자되고 있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배에 엄청나게 큰 게를 묶은 밧줄을 손에 꼭쥐고 있는 한 노인의 모습이 보인다.
게의 크기를 보고 놀라는 다른 배의 선원들에게 노인은 한 마디를 건넨다. ‘니들이 게맛을 알아.’
주소비자가 20대인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노인 모델을 내세운 것도 모험이었다. 롯데리아는 그 동안 양미라, 장나라, 김현수 등 깜찍하고 톡톡 튀는20대 모델을 기용해왔다.
하지만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에서 막강한 연기력을 과시했던 배우 신구는 우려를 일축하며 젊은 세대를 사로잡았다.
이 CD는 “제작 아이디어 회의에서 1순위로 꼽힌 분이 바로 신구였다”며“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재미있어 패러디작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촬영지는 제주도 서북쪽 해안에 위치한 이호해수욕장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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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16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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