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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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난 영화가 있었다. 다이하드3.....퇴마록( 전투경찰 씬등 컴퓨터 효과)..레옹
이런 영화를 모델로 했다고는 정말 모르겠으나 냄새는 분명히 난다...어딘가 우리 영화가 아니라는 그런 배신감..너무 헐리우드를 쫓아가려고 노력했던 이 영화...쉬리...영화 제목만큼이나 우리 문화가 숨어있고( 정말 왜 외국 레스토랑에서만 밥 먹고, 왜 뮤지컬을 보고 앉아있는지...) 그리고 사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보다 한이라는 그런 한국 정서가 더 깊이 담겨 있음 더욱 더 세련되고 멋있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편집잘못: 이방희와 송광호의 식사 장면에서 탕수육인가를 잡다가 헛가락질을 해서 탕수육을 날리는 장면...이 장면에서 카메라가 튀어서 무슨 장면인지 처음엔 의아했다.(난 맥주를 쏟았는지 알았다.) 대사로써 이 여자의 행동을 이야기했더라면..이렇게 " 제가 적가락질을 잘 못해서요.."이런 식으로 해야 복선이 깔리지...나중에 흘리는 정신병원 소녀의 말(언니가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과 매치가 잘 안 되는 듯...강제규 명심...
옥의 티: 이방희가 북한에 있을때는 키가 쪼금했는데 서울에서의 이방희는 완전 글래머에 키도 한 10cm는 컸다.
그리고 그렇게 북한에서 사람 목숨도 파리목숨으로 날리던 그녀 이방희가 그렇게 인간적이고 가정적인 사람이 됫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방희가 죽는 씬...어디에 맞았는지 혼란이 왔다. 머리에 맞았다면 그자리에서 즉사일텐데 막 노려보며 죽고....가슴에 맞았다면 머리에 왠 피가 그렇게 많은건지..
피의 미학인가....그냥 홍콩영화나 볼껄.....

키워드

쉬리,   영화,   감상문,   영화평,   인기영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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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2.08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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