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식생활로서의 빵
◎빵의 어원과 발전사
본론
◎ 우리 나라의 식생활 변천사와 빵. 과자 발전사
① 식생활 변천사
② 한국의 빵. 과자 발전사
◎ 빵 소비가 느는 이유
◎ 빵이 주식이 될 수 없는 이유 & 라면과의 비교
결론
◎식생활 문화로써 중요한 빵
ps.우리의 식생활의 문화인 빵에 대하여 다양한각도에서 생각해보았고, 또 빵은 우리에게 있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등등에 대한 것을 쓴 글입니다.
◎식생활로서의 빵
◎빵의 어원과 발전사
본론
◎ 우리 나라의 식생활 변천사와 빵. 과자 발전사
① 식생활 변천사
② 한국의 빵. 과자 발전사
◎ 빵 소비가 느는 이유
◎ 빵이 주식이 될 수 없는 이유 & 라면과의 비교
결론
◎식생활 문화로써 중요한 빵
ps.우리의 식생활의 문화인 빵에 대하여 다양한각도에서 생각해보았고, 또 빵은 우리에게 있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등등에 대한 것을 쓴 글입니다.
본문내용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는 매일 세끼의 식사를 빵으로 해도 만족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데, 그 외의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빵이라는 것을 주식 혹은 한끼 식사로서 생각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다. 즉 빵이라는 것은 마지못해 고픈 배를 빠른 시간 내에 채워주는 것이라는 인식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빵을 언제 먹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살펴보면 위에서 말한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대답을 한 것은 '식사시간을 놓쳐서 안 먹기는 배고프고, 밥 먹으러 가기도 힘든 상황에 있을 때'였다. 그 외에도 '혼자 집에서 밥 차려먹기 귀찮을 때', '밥은 먹었지만 다음 식사시간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배가 고플 때', '맛 좋은 커피나 우유가 있을 때 - 이것에 찍어서 먹기 위한 것',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아침식사 못 하고 나왔을 때 학교 또는 직장 가는 길에 간단하게', '야외로 식구들(친구들)끼리 놀러간 날 김밥과 함께 먹는 샌드위치', '생일 혹은 결혼식이나 회갑잔치, 결혼 기념일, 아기 백일잔치나 커플들의 100일 기념일, 부인의 임신, 출산 등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먹는 케익', '(대게 여학생들의 경우)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을 때 제과점에 들어가 빵, 우유를 놓고 재잘재잘 이야기..', '멀리 사시는 부모님을 뵈러 갈 때 카스테라와 같은 부드러운 빵을 사들고 가서 같이 먹는다' 등이었다. 또 빵과 같이 먹는 것들에는 우유, 커피, 콜라, 오렌지 쥬스, 아이스 크림, 쉐이크 등이 있었고, 쨈이나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크림치즈 등을 발라먹는다고 대답했다.
결론
◎식생활 문화로써 중요한 빵
많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한사람도 '밥을 대신한 한끼 식사용'으로 빵을 먹는 다는 대답은 없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있는 '빵 쪼가리'라는 단어가 말을 해 주듯이, 더군다나 '밥심(힘)'으로 산다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도무지 빵이라는 것을 주식으로써 인정해 주지 않으려나 보다.
60 ~ 70년대 분식장려운동으로 우리 나라에서 대량 생산 되었던 '빵과 라면'의 경우를 살펴보면, '빵'은 그렇지 않지만 '라면'의 경우에는 한끼 식사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즉, 라면의 경우 김치와 함께 먹을 수 있고, 필요하면 국물에 밥을 말아먹음으로써 든든한 한끼 식사로 생각할 수 있는 반면, 단맛과 느끼한 맛이 강한 빵의 경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배가 부를 때까지 양껏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똑같이 값이 싸고 먹기에도 간편하면서 라면은 우리의 젓가락과 김치 문화에 어울리는 한끼의 식사로 충분한 주식으로서 자리를 잡고있는 반면, 빵은 단지 입이 궁금할 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먹는 간식이나 분식의 일부로 생각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사회가 고도의 경제성장을 거듭할수록 한국인의 식생활과 의식구조는 변화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핵가족수가 늘어감에 따라 특히 빵은 우리 식생활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식품으로써 자리 매김 할 것이다.
'빵을 언제 먹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살펴보면 위에서 말한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대답을 한 것은 '식사시간을 놓쳐서 안 먹기는 배고프고, 밥 먹으러 가기도 힘든 상황에 있을 때'였다. 그 외에도 '혼자 집에서 밥 차려먹기 귀찮을 때', '밥은 먹었지만 다음 식사시간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배가 고플 때', '맛 좋은 커피나 우유가 있을 때 - 이것에 찍어서 먹기 위한 것',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아침식사 못 하고 나왔을 때 학교 또는 직장 가는 길에 간단하게', '야외로 식구들(친구들)끼리 놀러간 날 김밥과 함께 먹는 샌드위치', '생일 혹은 결혼식이나 회갑잔치, 결혼 기념일, 아기 백일잔치나 커플들의 100일 기념일, 부인의 임신, 출산 등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먹는 케익', '(대게 여학생들의 경우)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을 때 제과점에 들어가 빵, 우유를 놓고 재잘재잘 이야기..', '멀리 사시는 부모님을 뵈러 갈 때 카스테라와 같은 부드러운 빵을 사들고 가서 같이 먹는다' 등이었다. 또 빵과 같이 먹는 것들에는 우유, 커피, 콜라, 오렌지 쥬스, 아이스 크림, 쉐이크 등이 있었고, 쨈이나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크림치즈 등을 발라먹는다고 대답했다.
결론
◎식생활 문화로써 중요한 빵
많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한사람도 '밥을 대신한 한끼 식사용'으로 빵을 먹는 다는 대답은 없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있는 '빵 쪼가리'라는 단어가 말을 해 주듯이, 더군다나 '밥심(힘)'으로 산다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도무지 빵이라는 것을 주식으로써 인정해 주지 않으려나 보다.
60 ~ 70년대 분식장려운동으로 우리 나라에서 대량 생산 되었던 '빵과 라면'의 경우를 살펴보면, '빵'은 그렇지 않지만 '라면'의 경우에는 한끼 식사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즉, 라면의 경우 김치와 함께 먹을 수 있고, 필요하면 국물에 밥을 말아먹음으로써 든든한 한끼 식사로 생각할 수 있는 반면, 단맛과 느끼한 맛이 강한 빵의 경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배가 부를 때까지 양껏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똑같이 값이 싸고 먹기에도 간편하면서 라면은 우리의 젓가락과 김치 문화에 어울리는 한끼의 식사로 충분한 주식으로서 자리를 잡고있는 반면, 빵은 단지 입이 궁금할 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먹는 간식이나 분식의 일부로 생각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사회가 고도의 경제성장을 거듭할수록 한국인의 식생활과 의식구조는 변화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핵가족수가 늘어감에 따라 특히 빵은 우리 식생활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식품으로써 자리 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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