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외식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외식업 판매촉진에 관한 새로운 개념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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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외식시장의 새로운 흐름
① 외식시장은 축소되어 소상권화하고 있다
② 외식시장은 이제 race시대에서 game시대로 변화했다.
③ 상권개념에서 입지개념으로 출점 전략이 바뀌고 있다.

3. 외식기업의 판매촉진에 관한 새로운 개념정립모색
① 판매촉진이란 점포의 응집된 능력을 외부로 표출하는 행위다.
② 판매촉진은 점포의 정보발신 행위다.

본문내용

밀성이 결여된 판촉이 아닐 수 없다.
⑥ 판촉은 성수기에 씨를 뿌려 비수기에 수확하는 전략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외식점포는 영업실적이 좋을 때는 판촉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영업이 부진하여 매출실적이 줄어들면 당황하여 판촉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큰 문제이다. 영업이 부진할 때는 어떤 판촉을 해도 효과가 발생하기 어렵다. 점포의 모든 영업요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단지 판촉테크닉만을 도입한다고 하여 영업실적이 회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영업이 부진할 때 실시하는 판촉의 최대효과는 계속 하강하는 영업 실적을 중지시키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하향하는 영업 실적이 다시 회복되어 U자 곡선을 그릴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판촉은 성수기에 더욱 세차게 몰아치는 방법으로 매출고를 최대한도로 높게 달성하기 위하여 실시하여야 하는 것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판촉이 실행되어야 한다.
새로운 외식시장에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요망된다. 외식점포의 중요한 마케팅전략으로서 판촉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립을 해보았다.
판촉은 실시과정에서 최소한 3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매월 수정보완 시행후의 결과분석에 의한 새로운 방안의 개발 등 끊임없는 창조와 변신을 필요로 하는 생물과 같은 존재다 .꼭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설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외식점포는 다음과 같은 모양새의 판촉은 실행해서는 안될 것이다.
·연간 계획이나 최소한 월간 판촉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가 매출하락이 일어나면 다급해서 행하는 판촉 <허겁지겁 판촉>
·인근의 경쟁점포에서 판촉을 하니 우리도 그냥 있을 수 없다 우리도 무엇인가를 해보자고 해서 행하는 판촉 <충동적인 판촉>
·우선 비용이 많이 필요하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계획상 미비점이 약간 있어도 우선 실행해보자는 판촉 <함양미달 판촉>
·자기 점포의 격을 파악하지도 않고 타 우수 점포의 성공한 판촉방법을 그대로 모방하여 실시하는 판촉 <흉내내기판촉>
·준비 안된 상태(예컨대 조리교육 서비스교육 등을 실시하지 않았거나 고객증가에 대비한 주방기기의 미정비 등)에서 판촉을 실시함으로서 오히려 고객에게 불편을 주게되는 판촉 <빨리 빨리 판촉>
·직원의 합의나 동의 없이 사장이나 간부가 일방적으로 기획하여 실시하는 판촉 <독불장군식 판촉>
"점포직원의 적극적 참여 없는 어떤 형태의 판촉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2.19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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