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의 왕궁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신전하나가 빠져있네. 빈자리에 그 신전이 들어서는 걸 보고싶어. 아몬 신전과 프타신전 사이에.
모세는 피-람세스 현장에서의 일이 이제까지 해온것 보다 힘들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피-람세스에서는 벽돌들의 토대를 쌓을 더 큰 벽돌(38x18x12)들을 찍어내야 했다.
진흙의 질이 충분하다 싶으면 그가 잡역부가 지고온 바구니에 그것을 담아준다.

키워드

  • 가격500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3.01.22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999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