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전하나가 빠져있네. 빈자리에 그 신전이 들어서는 걸 보고싶어. 아몬 신전과 프타신전 사이에.
모세는 피-람세스 현장에서의 일이 이제까지 해온것 보다 힘들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피-람세스에서는 벽돌들의 토대를 쌓을 더 큰 벽돌(38x18x12)들을 찍어내야 했다.
진흙의 질이 충분하다 싶으면 그가 잡역부가 지고온 바구니에 그것을 담아준다.
모세는 피-람세스 현장에서의 일이 이제까지 해온것 보다 힘들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피-람세스에서는 벽돌들의 토대를 쌓을 더 큰 벽돌(38x18x12)들을 찍어내야 했다.
진흙의 질이 충분하다 싶으면 그가 잡역부가 지고온 바구니에 그것을 담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