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와 100m110m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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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단거리 달리기
Ⅰ. 단거리 경기의 종류
Ⅱ. 체격
Ⅲ. 체력
Ⅳ. 단거리 결기의 규칙 및 방법
Ⅴ. 기술

100m110m허들 경기
Ⅰ. 허들경기의 체격 및 체력
Ⅱ. 허들경기의 기술

본문내용

면 좋지 않다. 보폭을 적당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전경을 깊게 하며, 다리와 팔의 동작을 크고 힘차게 하며, 특히, 다리는 무릎을 높게 올려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는 제1보는 보폭이 극단적으로 좁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허들넘기의 기술이 나빠 다리의 되돌리기(허들넘기에서 발구름 다리를 앞으로 가져오는 동작)타이밍이 나쁘고, 내짖는 다리의 무릎이 낮아 하퇴를 빨리 내미는 결점 때문에 생긴다.
제2보 : 제 2보는 허들넘기의 영향이 가장 적어서 비교적 용이하게 보폭을 넓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제 2보에서 3보로 넘어갈 때는 전력 질주 자세에 가장 근접한 자세가 된다. 이 때는 의식적으로 보폭을 넓히려고 하는 동작이 아니라 전력질주와 같이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 달리는 동작이 된다.
제3보 : 제 3보는 다음의 허들넘기를 위해 준비하는 스텝이므로 전력질주와 같이 강한 킥을 해야 하지만 보폭은 제 2보째 보다도 오히려 약간 좁게 하는 것이 좋다. 제 3보째의 보폭이 크면 발구름의 전반에 지탱하는 힘이 많이 소요되어 발구름을 강하게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제 3보느 2보째 보다도 보폭을 10∼15cm정도 작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폭과 그 비율 인터벌 러닝에서 3보 각각의 보폭은 동일한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로는 착지후 제 1보가 약간 좁고, 제 2보째가 가장 넓으며, 제 3보째도 약간 좁은 것이 일반적이다. 인터벌 러닝의 보폭은 선수의 체격 체력 기술 수준에 따라 상당한 개인차가 있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인터벌 러닝 보폭을 그특 징에 따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선수의 특징
허들에서 착지까지
제 1 보
제 2 보
제 3 보
발구름에서 허들까지
전거리
단신 스프린트형
255cm(16.9%)
149cm(16.3%)
208cm(22.9%)
183cm(20.0%)
219cm(23.9%)
914cm(100%)
장신형
135cm(14.8%)
165cm(18.0%)
204cm(22.3%)
190cm(20.8%)
220cm(24.1%)
914cm(100%)
인터벌 러닝에서 보폭의 개인차
그리고, 능력이 다른 허들 선수들간에 보폭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초보자에게 숙련자로 갈수록 보폭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다음 표에서 보면 미숙련자일수록 제 1보의 보폭이 작고 허들넘기의 보폭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제 2보째에서는 무리할 정도로 보폭을 크게 하여 발구름에 여유를 가지려고 함으로써 질주 스피드가 감소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제 1보에서 3보까지의 질주거리가 짧아 허들넘기의 거리를 무리하게 길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사례와 같이 인터벌 러닝에서 각 스텝의 보폭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수치로 제시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허들넘기를 효율적으로 하고, 동시에 인터벌 러닝의 질주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각 스텝에서 어느 정도 지켜야 할 보폭의 범위가 있다.
인터벌 러닝의 리듬 인터벌 러닝은 허들넘기를 포함하여 4보로 이루어지므로 경기기록은 피치의 속도에 크게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피치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느 리듬있게 달려야 한다. 일반적인 피치의 리듬이 수련자의 경우 다아 다 다의 리듬으로 빠르게 하며, 미숙련자의 경우 다아 다 다아 다의 리듬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
3. 출발과 결승점의 주법
허들경기의 출발에서 제 1허들까지의 주법은 원칙적으로 단거리 경기의 경우와 동일하다. 그러나, 정해진 거리를 일정한 보수로 달려 허들넘기의 발구름 동작에 스텝을 맞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단거리 달리기의 경우와 다른 점이 있다. 그리고, 최종 허들을 넘은 후부터 결승점까지의 주법은 다른 단거리 달리기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1).출발에서 제 1허들까지의 주법
출발에서 제 1허들까지는 발구름에 맞추기 위하여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허들경기의 출발에서 주의하여야 할 사항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준비자세에서의 출발요령은 단거리 달리기와 동일하다.
출발 후에 신체를 일으키는 동작은 단거리 달리기보다 약간 빠르게 취한다.
제 1허들을 넘기 위한 발구름을 준비하기 위해 발구름 직전의 보폭은 그 전의 보폭보다 약간 적게하고 피치를 빠르게 한다. 이러한 동작은 발구름을 하 때 전방으로의 제동(브레이크)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제 1허들에서의 발구름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 평소 연습에서 보폭과 보수를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발구름 발이 허들에서 너무 멀 때는 무리하게 보폭을 크게하여 허들넘기를 하지 말고 재빨리 작은 보폭으로 2보를 늘려 발구름을 하도록 한다.
110m와 100m 허들의 출발 110m 허들에서는 출발 후 13m72cm를 8보로 달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신 선수는 7보, 초보자는 9보로 달리기도 한다. 8보로 달리느 경우는 발구름 다리가 크라우칭 스타트의 앞다리가 되도록 준비한다.
출발 후 보폭을 점차로 크게 하며, 1∼4보까지는 가속을, 4∼7보까지는 상체를 일으켜 보폭을 크게 하며, 6보부터는 발구름을 준비한다.
100m 허들도 110m 허들의 경우도 같지만, 출발에서 첫 허들까지의 거리가 13m이므로 보폭은 110m의 경우보다 약간 좁아진다. 초보자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 9보로 달리도록 한다.
(2). 최종 허들에서 결승점까지의 주법
어떤 종목의 경우에도 마지막 허들을 넘어선 후부터는 전력을 집중하여 결승점까지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 특히 주의하여야 할 것은 마지막까지 질주자세를 흩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10m 허들의 경우 마지막 14m04cm를 6보 정도로, 100m 허들의 경우는 10m50cm를 5∼6보로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파거리는 짧지만 이 구간의 주행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니시를 너무 일찍부터 의식하지 말고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여 달려 들어가야 한다.
목차
단거리 달리기
Ⅰ. 단거리 경기의 종류
Ⅱ. 체격
Ⅲ. 체력
Ⅳ. 단거리 결기의 규칙 및 방법
Ⅴ. 기술
100m110m허들 경기
Ⅰ. 허들경기의 체격 및 체력
Ⅱ. 허들경기의 기술

키워드

육상,   단거리,   허들,   체력,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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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9
  • 저작시기2003.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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