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의 정의와 건강에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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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시작하면서

2.사상체질
2-1사상체질이란?
2-2태양인
2-3태음인
2-4소양인
2-5소음인

3.체질에 따른 지방분해 능력

4.체질에 따른 금언
4-1태양인
4-2태음인
4-3소양인
4-4소음인

5.체질에 따른 살찌는 방법
5-1태양인
5-2태음인
5-3소양인
5-4소음인

6.사상체질별 여름나기
6-1땀
6-2먹거리
6-3운동과 행동양식

7.편식
7-1편식의 원인
7-2편식의 문제점
7-3편식의 고치려면
7-4편식의 위험성

8.운동과 영양섭취
8-1운동전의 영양섭취
8-2운동중의 영양섭취
8-3운동후의 영양섭취
8-4취침전의 식사

9.운동을 하면 마른 사람이 살이 찔까?

10.마치면서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탄수화물을 섭취하여야 하며, 운동 후, 특히 웨이트트레이닝 후 1-2시간 안에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므로 운동 후 2시간 안에는 반드시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의 단백질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8-4 취침 전의 식사
우리 몸은 수면 중에도 활발하게 신진대사가 진행된다. 특히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하므로,
체내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바로 취침 시간이 된다. 물론 근육의 성장도 이때에 가장 활발하므로 취침 전에는 소화 부담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드시는 것이 근육의 생성 및 발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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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노동자의 경우도 단백질은 필수적이다. 성장기의 청소년에게는 취침 전의 단백질 섭취는 성장발육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8-5 근력형성을 위한 영양 섭취
근력은 근육에 의해 형성되며,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따라서 근력형성을 위해서는
근육의 생성과 성장을 기본으로 한다.
근육의 형성은 주로 수면 중에, 또 운동 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근력 강화를 위해서는 운동 후와 저녁식사 혹은 취침 전에는 반드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해주는 뼈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우유, 뼈째 먹는 생선, 등과 같이 칼슘과 인, 비타민D가 함유된 영양 섭취는 튼튼한 뼈를 형성시킬 수 있다.
8-6 운동과 잦은 영양섭취, 휴식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영양섭취와 운동, 그리고 휴식이 절대적이다.
운동할 때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인 탄수화물이 필요하며, 충분한 양의 탄수화물의 섭취로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성장호르몬과 근육형성, 근력 향상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섭취하며, 식사는 3 4시간마다 한 번씩, 즉 적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러한 영양소의 소화 흡수와 근육의 성장을 위한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밤10시 12시 사이에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활발하므로 충분한 휴식을 위해서는 밤 10시 이전에 취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 운동을 하면 마른 사람이 살이 찔까?
마른 사람 근력운동 하면 살찐다
살찐 것도 고민이지만 지나치게 마른 것도 고민이다.
빈약한 체격은 뚱뚱한 것 못지 않게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姜載憲) 교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나 외국의 경우 체중 (㎏) 을 키(m) 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 지수가 20 이하로 마른 사람은 각종 질병에 잘 걸리고 사망률도 높다는 보고가 많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키가 1백 70㎝인 사람은 57.8㎏은 넘어야 건강에 좋다는 의미다.
마른 사람에게 잘 걸리는 병은 폐에서 공기가 새는 기흉(氣胸) 이나 결핵 등 호흡기 계통 질환, 저 체중은 내분비기관을 교란시켜 임신. 출산에 악영향을 미친다.
'모델처럼 비쩍 마른 몸매'를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은 남들처럼 잘 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은 것에 대해 별다른 걱정을 안 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럴수록 특정질환이 숨어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 암, 결핵 같은 만성소모성 질환들은 살을 빠지게 하는 대표적 복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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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있는 게 아니라면 식생활을 따져본다.
대개 지나치게 칼로리가 적은 채식 위주 식단이거나 식사량이 적고 끼니를 거르는 일이 잦은 경우가 많다. 정상체중이 되려면 식사량을 늘리는 것이 첫째. 그러나 한꺼번에 많이 먹기가 어렵다면 간식으로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식사의 질도 중요하다.
몸에서 쓰이고 남은 열량은 피하지방으로 쌓이기 때문에 고칼로리식이라야 하는데 지방 섭취가 가장 좋다. 1g당 9㎉로 영양소 가운데 칼로리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식이요법으로만
체중을 조절하려고 하는 것은 무조건 굶어 살을 빼겠다는 '죽음의 다이어트'나 별반 다를 게 없는 셈이다.
- 운동을 통해 살을 찌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특히 좋은 운동은 뎀벨이나 바벨 들기 등 근력운동이다. 이때 근육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을 풍부하게 갖고 있는 육류나 콩을 충분히 섭취해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姜교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식욕을 증진시킨다" 고 지적했다.
대개 근력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면 근육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이 모든 노력에도 좀처럼 살이 찌지 않는다면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체질 탓으로 여겨야 한다. 위장관 내에서 음식물을 흡수하는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대사기능이 지나치게 활발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0. 마치면서
이상으로 허약 체질 개선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체질의학상 자신에게 어떠한 음식을 먹어야 어떠한 음식이 득이 되고, 어떤 음식은 실이 되는지를 알아보았으며, 또 체질에 따른 운동과 적당한 운동이 건강을 위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규칙적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은 건강유지의 첫 번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몸무게 67Kg의 마르지도 살찌지도 않은 적당한 체구였는데, 제대한지 벌써 2년여의 시간동안 건강관리에 소홀했던지 지금은 57Kg으로 상당히 마른 체구로 변한 것을 보고, 제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무조건 양질의 음식,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소음인인 제 체질에 맞게 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제 체질에 맞는 음식을 부족하지 않게 먹을 때 건강은 유지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건강관리에 신경 써서 제 자신의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있는 허약 체질 개선에 노력 할 것입니다.
<참고문헌>
송일병. 알귀쉬운 사상의학. 1993
설영상. 사상체질 바르게 압시다. 1994
송일병, 김경호. 만화로 보는 사상의학. 1996
www.koma.or.kr - 대한 한의사협회
www.esasang.com - 사상체질의학회
www.hellostar.com - KBS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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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4.14
  • 저작시기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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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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