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알아보고 종합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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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 여러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II. 현대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

본문내용

대응할 수 있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언어능력과 정보화 수준, 그리고 주변 인프라를 네트워킹하고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있다.
넷째,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최고를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기업인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다섯째,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다.
한참 수출제일주의를 부르짖던 70~80년대는 근면, 성실이 미덕이었다. 그야말로 시키는 대로만 하면 그만 이었다. 그러나 이젠 반짝 아이디어 시대다. 아이디어 하나로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머리를 쓰지 않곤 버텨내기 힘들다.
여섯째,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회의시간에 상사나 옆사람 눈치를 보기보다는 소신껏 이야기하는 사원,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고 반대할 때는 논리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주관이 뚜렷한 사원이 필요하다.
일곱째, 프로의식이 투철한 사람이다.
적당히 요령껏 일하며 스스로 발전하려 들지 않는 사람은 이제 살아 남을 수 없다. '대충 일하다 옮기면 그만 이지' 하는 사고방식보다는 자기업무를 자기 일로 생각하는 투철한 프로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여덟째, 기본 매너에 충실한 사람이다.
고객에게 친절하고 회의 때면 상대방을 존중하고 전화, 언어, 인사 예절이 바른 사원을 말한다.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이런 기본 예절을 갖추도록 평소 노력해야 한다.
아홉째,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다.
옆 동료가 일이 너무 많아 퇴근이 늦을 것 같으면 남아서 같이 처리해 주고, 매사를 자기보다는 주변 사람과 회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동료나 상사 등의 장점만을 보고 시기 질투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열번째, 불평불만보다는 개선하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사무실이나 식사시간, 회식장소 등에서 기회만 있으면 회사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 놓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사원, 불평불만은 오히려 자기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
열한번째, 능동적인 사람이다.
출근시간되면 출근하고 점심시간되면 점심 먹고 퇴근시간되면 퇴근하고, 시키는대로, 하던 대로, 있는대로 하는 사원보다는 자기자신을 스케일 업하고 스스로 일을 찾아 하는 사람이 더 기업이 원하는 인재이다.
열두번째, 회사물품을 내 것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문서 한 장 기안하면서 수 차례 찢고 찢는 사원, 낮에는 빈둥대다 퇴근무렵이나 저녁에 본격적으로 일하는 사원, 회사 돈을 아낄 줄 모르는 사원보다는 회사 것도 내 것처럼 아껴쓰는 사원을 원한다.
열세번째,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이다.
'부장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했잖습니까? 라고 자기 실수에 대해 변명하는 사람보다는, 설령 상사가 실수했다 치더라도 차라리 담백하게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기업이 원하는 인재이다.
열네번째, 지식과 교양을 쌓는 사람이다.
직장에서는 자기 업무와 관련된 지식과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알아야 업무 수행력이 올라간다. 스트레스 쌓인다고 술만 마시는 것보다는 지식과 교양을 쌓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더 기업이 원하는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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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5.10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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