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Ⅰ.태국 음식문화의 특징
①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②지역별 음식 특징
Ⅱ.태국음식의 진화
Ⅲ.태국음식의 재료
1.고수(Coriander)팍치
2.카피르 라임 잎(Kaffir Leaves)바이 마쿠룻 카피르
3.고추(Chilli)프릭
4.모닝 글로리(Water Canvolvulus)팍붕
5.레몬 그라스(Lemon Grass)탁라이
6.라임(Lime)마나오
7.깔랑갈(Gallangal)까
8.스윗 바실(Sweet Basil)호라파
9.새크리드 바실(Sacred Basil)까파오
10.새우 페이스트(Shrimp Paste)까피
11.통후추(Pepper corns)프릭타이
Ⅳ.대표적인 음식 ♧사진포함
1.카오팟(Fried rice)
2.카오톰(Khao Tom)
3.팟타이(Phat Thai)
4.얌(Thai Style Salad)
5.똠얌(Sour and Spicy Soup)
Ⅴ.태국의 식사예절
<참고 문헌>
Ⅰ.태국 음식문화의 특징
①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②지역별 음식 특징
Ⅱ.태국음식의 진화
Ⅲ.태국음식의 재료
1.고수(Coriander)팍치
2.카피르 라임 잎(Kaffir Leaves)바이 마쿠룻 카피르
3.고추(Chilli)프릭
4.모닝 글로리(Water Canvolvulus)팍붕
5.레몬 그라스(Lemon Grass)탁라이
6.라임(Lime)마나오
7.깔랑갈(Gallangal)까
8.스윗 바실(Sweet Basil)호라파
9.새크리드 바실(Sacred Basil)까파오
10.새우 페이스트(Shrimp Paste)까피
11.통후추(Pepper corns)프릭타이
Ⅳ.대표적인 음식 ♧사진포함
1.카오팟(Fried rice)
2.카오톰(Khao Tom)
3.팟타이(Phat Thai)
4.얌(Thai Style Salad)
5.똠얌(Sour and Spicy Soup)
Ⅴ.태국의 식사예절
<참고 문헌>
본문내용
icy Soup)
‘톰얌’은 태국의 대표격인 요리중 하나이다. 매운 맛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지만 톰양은 동시에 시큼하고 향료 냄새가 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들이 이 음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톰얌은 태국음식을 말할 때 당연히 가장 먼저 등장해야 하는 기본 음식이다.
톰얌은 건데기의 주재료로 새우를 넣으면 ‘톰얌꿍’이 되고 닭고기를 넣어면 ‘톰얌까이’가 된다. 태국어로 톰은 ‘끓이다.’ 라는 뜻이고 얌은 ‘시큼한 맛’을 뜻한다. 똘얌꿍을 우리나라 음식이름으로 표현하자면 시큼한 새우찌게정도가 아닐까? 돼지고기(무), 쇠고기(느어), 해산물(탈레)를 넣고 끓일수 있는데 똘얌 무, 똘얌 느어, 똘얌 탈레 라 부른다.
요리책마다 조리 순서가 똑같진 않지만 주재료가 무엇인지를 결정하여 순서를 정해 넣는 것이 좋다. 태국의 요리책에는 똘얌에 코코넛밀크가 들어가는데 비해 한국의 요리책에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유는 코코넛밀크가 태국에선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해 쓸수 있지만 한국에선 수입코너에 가야 살수있고 작은 통조림 한 개의 가격이 3200원쯤 하다보니 생략한듯 하다. 하지만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면 국물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코코넛 밀크는 태국의 국물요리 대부분에 들어간다.
쵸코버섯은 통조림에 있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에 여러 번 씻어야한다. 쵸코버섯 대신 다른버섯을 사용해도 되지만 양송이 버섯이 제일 어울리는 듯 하다. 한국에선 레몬글라스나 갈랑가, 라임잎 같은 태국의 채소들을 구할 수가 없다. 레몬글라스는 레몬의 신맛과 레몬향이 우러나게 해주고 갈랑가는 생강과 비슷하게 생겨 생강의 맛과 매운 맛을 내준다.
팍치는 한국에서 고수라 부르는데 수입소스파는 북창동 같은 상점에선 제주도에서 재배한 고수를 구할수있다. 태국의 것보다는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 오히려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는듯 하다.
톰얌은 뜨겁게 먹어야 제 맛인데 그래서 많은 식당들은 똘얌을 그냥 그릇에 담아오는 대신 가운데나 밑에 숯불이나 초를 넣을 수 있는 신선로나 투박한 세라믹 용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엔 외국인들은 매운 걸 못먹는다고 생각하여 칠리 페이스트를 넣지 않고 한국의 지리같이 하얗게 끓여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제 맛이 나지 않는다.
Ⅴ.태국의 식사예절
음식을 반상 또는 대나무나 원목으로 만든 마룻바닥에 모두 차려 놓고 여럿이 둘러앉아 개인이 각자의 접시에 덜어 손으로 먹는 것이 전통적인 식사방법이다. 서구 문화가 유입되면서 요즈음은 식탁을 사용하고, 음식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태국음식은 식품 재료를 잘게 썰어서 조리한 것이기 때문에 나이프는 사용하지 않는다. 국물이 있는 국수를 먹을 때에는 젓가락과 숟가락을, 튀긴 국수는 포크와 스푼을, 생선을 넣은 국수는 숟가락만 사용해서 먹는다. 밥 종류는 접시에 담아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숟가락 하나로만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포크는 접시의 음식을 스푼으로 뜰 때 보조 역할을 하거나 스푼에 붙은 음식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다. 식사 때 스푼과 포크의 부딪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특별한 격식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예절은 지키도록 한다.
·음식을 빨리 먹지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
·입술을 오므리고 음식을 씹는다.
·음식이 입안에 있을 때 말을 하지 않는다.
·국물이 있는 음식은 들이마시지 말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참고 문헌>
서명
저자
출판사
(자연건강식으로 보는)세계음식문화
이부춘
넥서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Harris, Marvin
한길사
음식의 맛, 자유의 맛
Mintz, Sidney Wilfred
지호
‘톰얌’은 태국의 대표격인 요리중 하나이다. 매운 맛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지만 톰양은 동시에 시큼하고 향료 냄새가 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들이 이 음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톰얌은 태국음식을 말할 때 당연히 가장 먼저 등장해야 하는 기본 음식이다.
톰얌은 건데기의 주재료로 새우를 넣으면 ‘톰얌꿍’이 되고 닭고기를 넣어면 ‘톰얌까이’가 된다. 태국어로 톰은 ‘끓이다.’ 라는 뜻이고 얌은 ‘시큼한 맛’을 뜻한다. 똘얌꿍을 우리나라 음식이름으로 표현하자면 시큼한 새우찌게정도가 아닐까? 돼지고기(무), 쇠고기(느어), 해산물(탈레)를 넣고 끓일수 있는데 똘얌 무, 똘얌 느어, 똘얌 탈레 라 부른다.
요리책마다 조리 순서가 똑같진 않지만 주재료가 무엇인지를 결정하여 순서를 정해 넣는 것이 좋다. 태국의 요리책에는 똘얌에 코코넛밀크가 들어가는데 비해 한국의 요리책에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유는 코코넛밀크가 태국에선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해 쓸수 있지만 한국에선 수입코너에 가야 살수있고 작은 통조림 한 개의 가격이 3200원쯤 하다보니 생략한듯 하다. 하지만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면 국물의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코코넛 밀크는 태국의 국물요리 대부분에 들어간다.
쵸코버섯은 통조림에 있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에 여러 번 씻어야한다. 쵸코버섯 대신 다른버섯을 사용해도 되지만 양송이 버섯이 제일 어울리는 듯 하다. 한국에선 레몬글라스나 갈랑가, 라임잎 같은 태국의 채소들을 구할 수가 없다. 레몬글라스는 레몬의 신맛과 레몬향이 우러나게 해주고 갈랑가는 생강과 비슷하게 생겨 생강의 맛과 매운 맛을 내준다.
팍치는 한국에서 고수라 부르는데 수입소스파는 북창동 같은 상점에선 제주도에서 재배한 고수를 구할수있다. 태국의 것보다는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 오히려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는듯 하다.
톰얌은 뜨겁게 먹어야 제 맛인데 그래서 많은 식당들은 똘얌을 그냥 그릇에 담아오는 대신 가운데나 밑에 숯불이나 초를 넣을 수 있는 신선로나 투박한 세라믹 용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엔 외국인들은 매운 걸 못먹는다고 생각하여 칠리 페이스트를 넣지 않고 한국의 지리같이 하얗게 끓여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제 맛이 나지 않는다.
Ⅴ.태국의 식사예절
음식을 반상 또는 대나무나 원목으로 만든 마룻바닥에 모두 차려 놓고 여럿이 둘러앉아 개인이 각자의 접시에 덜어 손으로 먹는 것이 전통적인 식사방법이다. 서구 문화가 유입되면서 요즈음은 식탁을 사용하고, 음식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태국음식은 식품 재료를 잘게 썰어서 조리한 것이기 때문에 나이프는 사용하지 않는다. 국물이 있는 국수를 먹을 때에는 젓가락과 숟가락을, 튀긴 국수는 포크와 스푼을, 생선을 넣은 국수는 숟가락만 사용해서 먹는다. 밥 종류는 접시에 담아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숟가락 하나로만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포크는 접시의 음식을 스푼으로 뜰 때 보조 역할을 하거나 스푼에 붙은 음식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다. 식사 때 스푼과 포크의 부딪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특별한 격식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예절은 지키도록 한다.
·음식을 빨리 먹지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
·입술을 오므리고 음식을 씹는다.
·음식이 입안에 있을 때 말을 하지 않는다.
·국물이 있는 음식은 들이마시지 말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참고 문헌>
서명
저자
출판사
(자연건강식으로 보는)세계음식문화
이부춘
넥서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Harris, Marvin
한길사
음식의 맛, 자유의 맛
Mintz, Sidney Wilfred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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