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외교관계의 수립
Ⅱ. 외교사절단
1. 외교사절단장
2. 외교사절의 기능
3. 외교사절의 구조
4. 외무부
Ⅲ. 외교권특권과 면제
1. 외교사절의 특권과 면제
Ⅳ. 영사관계
Ⅴ. 외교관
1. 전문지식
2. 기능적인 기술
3. 특별한 자질
Ⅱ. 외교사절단
1. 외교사절단장
2. 외교사절의 기능
3. 외교사절의 구조
4. 외무부
Ⅲ. 외교권특권과 면제
1. 외교사절의 특권과 면제
Ⅳ. 영사관계
Ⅴ. 외교관
1. 전문지식
2. 기능적인 기술
3. 특별한 자질
본문내용
바람직한 특질이 무엇일까? 에 대한 관심은 외교의 고전적 주제가운데 하나였다. 15세기 말 베네치아인 바르바로(Barbaro)는 {De Officio Legati}에서 외교관의 의무가 그 자신의 국가와 그 지배자의 이익을 조장하는 것으로 말했고, 틴느(Francis Thynne)는 1652년 {흠없는 대사(The Perfect Ambassador treating of the Antiquities, Privileges & Behavior of Men belonging to that Function)}에서 외교관은 도덕적 특질을 지녀야할 뿐만 아니라 적합한 훈련과 경험을 소유해야만 한다고 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과 {로마사론}에서 Virtu란 개념을 중시하면서, 정치와 외교에서, 정치가의 용감(boldness), 대담(audacity), 용기(courage), 지력(intelligence), 통찰력(foresight) 등의 특질의 강조했다. 이와는 달리 프랑스인 칼리에르(Francois de Calliere)는 1716년 발표한 {외교담판법(外交談判法)}에서 국가들 사이에 일어나는 이익과 충돌을 해결할 수 있는 협상과 적응기술을 외교관의 특질로 제시한 바 있다.
1. 전문지식
자국이 이익을 조장하는 것은 외교관의 의무이다. 따라서 외교관은 자국의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른 국가와 지역의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에 대한 전문지식도 풍부해야만 한다. 이 두 지식 없이 외교관은 결코 외교협상에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외교관이 그 파견국의 언어(혹은 커뮤니케이션 언어)를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다.
2. 기능적인 기술(functional skills)
외교관이 지녀야할 기능적 기술 가운데
첫째로, 협상과 외교의 기술이 있다.
둘째로, 관찰 보고 분석의 기술이다.
셋째로, 대표의 기술이다.(*7-3-2-2 참고)
넷째로, 외교사절단의 경영기술이다.
다섯째로, 교차문화적 기술(cross-cultural skills)이다
3. 특별한 자질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 기술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특질이 요청된다.
첫째, 정치적 의식성이다.
둘째, 개인적 수용성이다.
셋째, 지성적 호기심과 계속 학습하려는 욕구이다.
넷째, 지성적 융통성이다.
다섯째, 리더쉽이다.
1. 전문지식
자국이 이익을 조장하는 것은 외교관의 의무이다. 따라서 외교관은 자국의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른 국가와 지역의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에 대한 전문지식도 풍부해야만 한다. 이 두 지식 없이 외교관은 결코 외교협상에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외교관이 그 파견국의 언어(혹은 커뮤니케이션 언어)를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다.
2. 기능적인 기술(functional skills)
외교관이 지녀야할 기능적 기술 가운데
첫째로, 협상과 외교의 기술이 있다.
둘째로, 관찰 보고 분석의 기술이다.
셋째로, 대표의 기술이다.(*7-3-2-2 참고)
넷째로, 외교사절단의 경영기술이다.
다섯째로, 교차문화적 기술(cross-cultural skills)이다
3. 특별한 자질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 기술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특질이 요청된다.
첫째, 정치적 의식성이다.
둘째, 개인적 수용성이다.
셋째, 지성적 호기심과 계속 학습하려는 욕구이다.
넷째, 지성적 융통성이다.
다섯째, 리더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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