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교사의 원리
2. 교육의 원리
3. 활동의 원리
4. 전달의 원리
5. 마음의 원리
6. 격려의 원리
7. 준비의 원리
2. 교육의 원리
3. 활동의 원리
4. 전달의 원리
5. 마음의 원리
6. 격려의 원리
7. 준비의 원리
본문내용
한다. 왜냐하면 그 단어는 그릇된 동기화, 즉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불합리한 동기화도 있음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동기화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첫째는 외적인 동기부여, 즉 외부로부터 동기가 부여되는 것이다. 둘째는 더 중요한 것으로 내면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동기화이다.
적용
학생들에게 격려하지 못하는 교사,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교사는 학생들을 무기력하거나, 자신감 없는, 그리고 일을 끝까지 지속시키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 확률이 높다. 그만큼 격려나 동기부여는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이자 결과이다.
교회는 이러한 격려와 동기부여에 둔하다. 교회 안에서 잘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그냥 지나치고, 잘못한 일에는 많은 지탄과 꾸지람이 다가온다. 이것에 많은 상처를 입고 떠나가는 교인과 학생들이 많이 있다.
교사뿐만이 아니라 이 격려의 원리, 즉 동기화의 원리는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교사는 표현하는 것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격려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쑥스러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의도와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표현되거나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러기에 교사는 스스로, 또는 그룹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그리고 인정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격려하지 못하는 원인 중에 한 가지는 바로 학생들을 인정하지 못할 때이다.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들의 영적인 것과 인격적인 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격려와 동기부여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것이다.
7. 준비의 원리
학습자와 교사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교수-학습의 과정은 학생과 교사 양쪽이 다 충분히 준비되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교사에게 강조되는 문제의 하나는 학생들이 "냉담하게" 수업에 임하는 것이다.
학생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숙제를 제공하라. 숙제는 생각을 촉진시키고 바탕, 혹은 기초를 제공해 주며, 숙제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숙제는 창의적이고, 사고를 자극할 수 있으며, 실현가능한 숙제를 제공해 주라.
그리고 노트하도록 하라.
적용
"교수-학습의 과정은 학생과 교사 양쪽이 다 충분히 준비되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위의 말은 특별히 강조하지 않아도 모든 교사들이 인식하고 있으며 긍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충분히 준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교사들은 자신들이 가르칠 공과내용을 주일 아침에 잠간 보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분반공부와 성경공부가 있기에 교회는 항상 제자리 걸음에서 답보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교회학교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교사나 목회자가 준비해야 한다. 교회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교회학교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학생들을 준비시켜야 한다.
잘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거나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들 중에 효율적이고, 실현가능한 것들을 선택해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교회는 설교시간에 설교를 노트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분반공부시간에 나눈다. 이러한 결과 학생들은 설교시간에 집중력이 아주 높아졌다. 설교를 듣지 않으면 분반공부 시간에 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는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발전해야 한다.
발전이 없는 교육, 늘 제자리 상태의 교육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 위에서 열거한 7가지의 원리를 통해 더 좋은 교육을, 더 좋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간다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기화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첫째는 외적인 동기부여, 즉 외부로부터 동기가 부여되는 것이다. 둘째는 더 중요한 것으로 내면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동기화이다.
적용
학생들에게 격려하지 못하는 교사,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교사는 학생들을 무기력하거나, 자신감 없는, 그리고 일을 끝까지 지속시키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 확률이 높다. 그만큼 격려나 동기부여는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이자 결과이다.
교회는 이러한 격려와 동기부여에 둔하다. 교회 안에서 잘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그냥 지나치고, 잘못한 일에는 많은 지탄과 꾸지람이 다가온다. 이것에 많은 상처를 입고 떠나가는 교인과 학생들이 많이 있다.
교사뿐만이 아니라 이 격려의 원리, 즉 동기화의 원리는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교사는 표현하는 것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격려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쑥스러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의도와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표현되거나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러기에 교사는 스스로, 또는 그룹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그리고 인정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격려하지 못하는 원인 중에 한 가지는 바로 학생들을 인정하지 못할 때이다.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들의 영적인 것과 인격적인 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격려와 동기부여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것이다.
7. 준비의 원리
학습자와 교사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교수-학습의 과정은 학생과 교사 양쪽이 다 충분히 준비되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교사에게 강조되는 문제의 하나는 학생들이 "냉담하게" 수업에 임하는 것이다.
학생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숙제를 제공하라. 숙제는 생각을 촉진시키고 바탕, 혹은 기초를 제공해 주며, 숙제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숙제는 창의적이고, 사고를 자극할 수 있으며, 실현가능한 숙제를 제공해 주라.
그리고 노트하도록 하라.
적용
"교수-학습의 과정은 학생과 교사 양쪽이 다 충분히 준비되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위의 말은 특별히 강조하지 않아도 모든 교사들이 인식하고 있으며 긍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충분히 준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교사들은 자신들이 가르칠 공과내용을 주일 아침에 잠간 보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분반공부와 성경공부가 있기에 교회는 항상 제자리 걸음에서 답보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교회학교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교사나 목회자가 준비해야 한다. 교회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교회학교가 성장하기 원한다면 학생들을 준비시켜야 한다.
잘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거나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들 중에 효율적이고, 실현가능한 것들을 선택해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교회는 설교시간에 설교를 노트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분반공부시간에 나눈다. 이러한 결과 학생들은 설교시간에 집중력이 아주 높아졌다. 설교를 듣지 않으면 분반공부 시간에 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는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발전해야 한다.
발전이 없는 교육, 늘 제자리 상태의 교육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 위에서 열거한 7가지의 원리를 통해 더 좋은 교육을, 더 좋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간다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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