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는 신비의 왕국이었나 - 한국 고대 국사(가야)

소개글

가야는 신비의 왕국이었나 - 한국 고대 국사(가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김수로왕과 김해 김씨

2. <가야는 신비의 왕국이었나>의 시각

3. 가야 연맹과 이들의 관계

4. 가야 유민들의 정착

5. 시각에 따른 역사의 서술

본문내용

통합에 일등 공신인 김유신이 가야 출신이란 점에서 남은 가야의 세력이 어떠한 위치인지를 알 수 있다.
김유신은 김춘추, 진덕 여왕과 함께 서로에게 실리를 취하면서 최고 지휘관의 자리까지 올랐다. 하지만 김유신의 사망 후 폐쇄적인 신라 골품제에서 가야의 한계는 분명히 있었다.
역사는 어느 면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판이한 차이를 보인다.
신라의 시각으로는 가야는 그저 몇 개의 소국이었으며 우리도 그렇게 배웠다.
하지만 가야의 시각에서 보자면 훌륭한 철기 문화와 문화적 우위를 가졌고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신라에 의한 3국 통일의 잣대를 버릴 때이다. 3국이 우리 조상이라면 가야도 우리 조상이다. 어느 한 나라에 국한 된 시각이 아는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가져야겠다.

키워드

가야,   고대 국사,   철기,   삼국,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