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저자소개
2.책을읽고
3.맺음말
2.책을읽고
3.맺음말
본문내용
구하며 살다보면 어느새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있을지 모르니까. 설사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은들 어떠하리. 내 안에서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면 되는 것을. 저 하늘 푸르름에 때로 감탄도 해 보고, 날아가는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이면서 내 안에 다른 방식의 행복을 채우면 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것이 내 방식이라면, 후회 또한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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