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이야기

본문내용

비가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할아버지그림이 있었는데 그 그림이 유명하다고 소문이 났었다.
어느날 세종대왕이 그 그림을 보고선 밥을 먹이는 할아버지가 입을 꾹 다물고 있구나 이 한군데가 흠이다 참 안타깝다고 말을 하고 나선 그 그림의 명성은 바닥을 기었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조화는 화려 할지라도 한가지의 실수로 그 그림을 망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한 예이다. 시를 읽을 때 겉으로는 화려하고 그럴지 모르는데 다 읽고 나면 아무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은 시가 아니라고 한다. 음.. 정말 멋있다. 내가 책을 잘 선택했다고 나 혼자 감탄이 났다.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한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이책을 느낌표에서 잘 선정한 책인 것 같다. 계속해서 봐도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추천해주고 싶다.

키워드

정민,   한시 이야기,   한시,   감상문,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