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들어가며-끊임없이 변모하는 중화요리
제 1 장. 공자의 식탁 - 춘추전국 시대
제 2 장. 국수의 연륜 - 한대
제 3 장. 식탁의 빅뱅 - 위·진·6조 시대
제 4 장. 개고기 먹어야 하나 먹지 말아야 하나 - 수·당 시대
제 5 장. 양고기 대 돼지고기 - 송 대
제 6 장. 젓가락이여 너마저 - 송·원 시대
제 7 장. 아아 상어 지느러미 - 명·청 시대
맺음말
들어가며-끊임없이 변모하는 중화요리
제 1 장. 공자의 식탁 - 춘추전국 시대
제 2 장. 국수의 연륜 - 한대
제 3 장. 식탁의 빅뱅 - 위·진·6조 시대
제 4 장. 개고기 먹어야 하나 먹지 말아야 하나 - 수·당 시대
제 5 장. 양고기 대 돼지고기 - 송 대
제 6 장. 젓가락이여 너마저 - 송·원 시대
제 7 장. 아아 상어 지느러미 - 명·청 시대
맺음말
본문내용
미 요리도 17C 이후에만 나타나게 되고, 매운 맛의 대명사 사천요리에 고추가 들어가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는다. 즉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중국 음식의 역사는 4000년 전의 중국 음식이 아니다.
맺음말
중국 음식은 매끼 식사마다 새로운 요리를 먹어도 평생 다 먹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중국 음식은 가짓수도 많거니와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이 계발되고 있다. 중국음식이 이렇게 어마 어마하게 많은 가짓수를 자랑하는 데에는 그들만의 역사와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 이문화를 창조적으로 수용하려는 4000년 중국 음식의 정신때문이 아닐까 한다. 한편으로는 이 정신이 오늘날 문화대국을 만든 중국의 힘일 거라고 생각한다. 자짱면을 먹는 현실이면서도 만한 정식을 꿈꾸며 서평을 줄인다.
맺음말
중국 음식은 매끼 식사마다 새로운 요리를 먹어도 평생 다 먹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중국 음식은 가짓수도 많거니와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이 계발되고 있다. 중국음식이 이렇게 어마 어마하게 많은 가짓수를 자랑하는 데에는 그들만의 역사와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 이문화를 창조적으로 수용하려는 4000년 중국 음식의 정신때문이 아닐까 한다. 한편으로는 이 정신이 오늘날 문화대국을 만든 중국의 힘일 거라고 생각한다. 자짱면을 먹는 현실이면서도 만한 정식을 꿈꾸며 서평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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