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대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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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의 대외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Ⅴ. 고려 시기의 대외 관계
1. 세 번 침략한 거란을 모두 물리치다 - 강동 6주와 귀주대첩
2.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다 -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3. ‘고려 Corea`, 세계로 이름을 펼치다 - 벽란도와 국제교역
4. 몽고의 침입에 맞서 싸우다 - 대몽 항쟁과 삼별초
5. 원나라에 빼앗긴 영토를 다시 찾다 - 동녕부와 쌍성총관부
6. 국내의 개혁 정치를 어렵게 하는 외침 - 왜구와 홍건적

본문내용

군사적, 경제적 부담을 가짐
③ 회복 충렬왕 13년(1287) 원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고려에서 원군을 보내줌
→ 고려와 원나라 관계가 우호적으로 발전 (원은 화주이남의 등주, 고주 등 일부 지역 반환)
공민왕 5년(1356)에 유인우, 이자춘, 조돈 등과 내응하여 함락(마천령 이북까지 진출)
6. 국내의 개혁 정치를 어렵게 하는 외침 - 왜구와 홍건적
1) 왜구가 창궐하다
① 왜구(倭寇)의 창궐 - 충정왕 2년(1350)부터, 공민왕대와 우왕대 급증 → 42년 동안 506번
일본 국내사정 : 무사들은 소유영지를 넓히고자하여, 농민과 하급무사등의 불만이 높아짐
왜구의 침입에 유력한 토호의 조종 - 쓰시마 도주와 이키 도주
② 약탈 조곡을 운반하는 조선을 습격, 양곡을 저장한 조창 공격
인민의 노략살상 : 노예로 팔기도함, 노비로 삼아 노동력으로 공급
③ 왜구의 침입은 충청, 전라, 경상도 지방에 집중. 개경,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까지 이름
2) 최영· 취무선· 이성계 등이 왜구를 무찌르다
① 홍산대첩 - 우왕 2년에 대규모로 왜구가 연산에 침입하자 최영이 홍산에 이르러 격퇴
② 진포싸움 - 우왕 6년에 왜선이 진포에 침입하자 최무선이 만든 화포로 격퇴
③ 황산대첩 - 남원에서 북상하겠다고 하자 이성계·우인열·이원계·박림종 등이 대토벌
④ 남해대첩 - 우왕 3년 순천·낙안에 칩입한 왜구를 정지가 격퇴, 1383년에 경상도 연해에서 격퇴
⑤ 쓰시마섬 정벌(1389) - 공양왕 원년에 박위에게 쓰시마섬 정벌하도록 함
⇒ 고려는 국가 재정을 파탄으로 몰고갔고, 섬 지방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변함
왜구 소탕을 위해 화약, 화포, 화전등 화기를 만드는 기술 개발
3) 홍건적
) 원나라 말기 중국 하북성 일대에서 일어난 한족반란군의 하나로, 공민왕 즉위년(1351)에 일어났는데, 붉은 천조각으로 표식을 하고 곳곳을 공격하고 다녔다.
의 1차 침입을 물리치다
① 침입 일부가 만주지역으로 북진하다, 원반격으로 고려를 침범
공민왕 8년에 압록강 넘어와 약탈 후, 홍건적의 우두머리가 40,000의 병력을 이끌고 침범
→ 의주 함락(주민 천여명 살해), 정주· 인주 함락후 서경 함락
② 반격 - 고려군이 서경 탈환 작전을 감행하여 홍건적 격퇴
→ 많은 전사자와 사상자를 냈지만, 적군을 내모는데 성공
4) 홍건적의 2차 침입을 격퇴하다
① 공민왕 10년 - 10만여 대군을 이끌고 삭주에 침입하여, 이성· 무주(영변)· 안주 함락 → 개경 위협
② 공민왕의 남몽 - 남쪽으로 피난하여 이천현을 거쳐 안동으로 몽진 (홍건적은 개경 함락)
③ 격퇴 - 공민왕 11년 최영 등이 20만을 거느리고 개경 동쪽에 주둔하며 총 공격
이성계의 활약으로 홍건적은 크게 패하여, 죽거나 도주함
▶ 왜구와 홍건적의 침입으로 고려는 추구하던 반원정책, 내정개혁이 주춤 → 공민왕은 정동행성을 설치하고, 관제도 개혁 이전의 상태로 복구(홍건적), 외침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무장 세력의 대두(전공戰功을 기려 첨설添設職을 대거 수여하여 유향품관층留鄕品官層이 늘어남)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3.10.24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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