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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끌려옵니다. 그 남자는 당연히 천국과 지옥의 기로에 섰고 하나님은 전지하시니 자기의 사소한 잘못하나까지도 뉘우치며 하나님께 고하고 용서를 빌겠죠. 그럼 하나님은 식빵으로 그의 죄가 적인 판을 모두 지우고선 옆에 있는 베드로에게 그 남자를 걷어차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 이 녀석도 네 천국에 넣어줘라.' 적어도 이래야 말이 맞단 말입니다.
'베드로, 이 녀석도 네 천국에 넣어줘라.' 적어도 이래야 말이 맞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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