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레저 스포츠

소개글

생활속의 레저 스포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자유형

2.평영

3.배영

4.접영

본문내용

어주어서 팔이 중간지점에서 가까워졌을 때 구부림의 정도가 가장 큽니다. 팔꿈치 구부림의 최대 각은 약 90도로서 이때 손은 거의 맞닿아 있습니다. 팔꿈치의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팔꿈치의 방향은 양옆을 향하고 있어야 하고 높은 팔꿈치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팔꿈치가 먼저 빠져나가는 동작은 물을 잡지 못하고 추진력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일단 손이 가깝게 모여지면 미는 동작이 시작되는데 밀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두 손의 바닥이 몸을 향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손을 복귀를 위해서 돌려주는 것은 후에 팔이 앞쪽으로 돌려질 때 복잡한 어깨관절의 손상의 위험을 없애줍니다.
당김 대부분의 동작 중에 팔꿈치는 거의 펴져 있고 팔꿈치는 복귀 동안에 바깥으로 향해 있어야 합니다.
접영 복귀동작은 다른 영법에 비해 힘들고 피곤한 동작입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호흡에 신경을 쓰느라고 다른 동작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팔꿈치가 물 밖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 손이 나옵니다. 복귀동작 중 영자의 팔은 완전히 펴지는 것은 아니며 전반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밀기하고 난 팔의 운동량을 그대로 이용하여 전방으로 팔을 던져줍니다.
이때 손바닥이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는 동작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엄밀히 말해서 접영에 있어서 킥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척추와 머리가 물결을 헤치고 전방으로 나아가는데,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에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스냅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일련의 동작입니다.
각 스트로크당 2번의 킥을 찹니다. 첫 번째 킥은 손이 입수될 때고 두 번째 킥은 팔 젓기의 미는 단계입니다.
첫 번째 킥은 복귀를 완전히 마치고 손이 입수된 직후에 발과 다리로서 물을 수영장 바닥으로 눌러주는 스쿼시킥이고 그 방향은 아래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때 엉덩이와 대퇴부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세계수준급의 선수들은 이 동작 후에 엉덩이와 대퇴부를 들어 유선형을 만들어 주는데 다음 스트로크의 최초동작에서 이상적으로 물을 잡기 위해 순간적인 멈춤 동작을 갖는다. 이 순간동작 직후의 킥을 쓰러스트킥 이라고 한다.
돌핀 킥을 할 때 무릎이 구부러지는 단계에서 생기는 대퇴부의 전면저항은 무릎사이를 10cm 정도 벌려줌으로써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안짱다리 형태의 발차기(엄지발가락은 붙이고 뒤꿈치는 떨어뜨림) 킥을 할 때물과의 최대 마찰을 생기기 때문에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배운 수영의 종류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영법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자료를 보충해서 설명했습니다. 수영은 모든 몸의 부분을 사용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적극 권장하고 싶은 운동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몸이 좋지 않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헬스장에서 무거운 역기와 러닝머신으로 몸을 가꾸는 사례가 많습니다. 물론 이 방법도 좋습니다. 하지만 수영의 경우는 모든 몸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고 싶은 분이나 아님 몸매를 가꾸고 싶은 분에게는 아주 추천하고 싶은 운동입니다. 물살을 헤치면서 그리고 물살을 박차고 나가면서, 거기에 이용되는 힘은 근육을 강화시켜 탄탄한 몸을 유지시켜줄 뿐 아니라, 특히 여성들에게는 쭉 뻗은 몸매를 가꾸게 할 수 있어서,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저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때 그런 목적으로 운동을 했고, 주위에서 보이는 아줌마 분들의 수다 에서 살이 얼마큼 빠졌다, 몸매가 좋아졌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 더......보통 수영장에는 헬스 기구를 구비해 놓은 곳이 많아서, 적은 돈으로 둘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이득이 많지요. 샤워도 수영을 할 때마다 해야되기 때문에 청결함을 유지 할 수 있는 것도 물론입니다. 지금까지 수영에 대한 저의 예찬론을 논거했는데, 비단 수영 뿐 아니라, 다른 여타 스포츠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감입니다. 요즘 시대 사람들은 각자 바쁜 사회 생활이나 학교 생활로 인해서 여가를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하고 싶은 말은 주말이나 아님 여유가 되는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만들고 그것을 한다면 아마 자기가 그 전까지 겪던 생활보다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레저스포츠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참고자료:HTTP://my.dreamwiz.com/butt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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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수영,   여가,   활력소,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