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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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동성애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동성애란?

* 동성애자 구분
1.자아동조적 동성애
2.자아이질성 동성애
3.잠재성 동성애

* 동성애특징

* 다양한 원인
1. 심리적원인
2. 사회적 원인
3. 생물학적원인

본문내용

또한 동성간 결혼식은
우리 교회의 사역자들에 의해 집례될 수 없고 우리 교회들 내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 는 규칙을 재확인했다.
북미주개혁교회(Christian
Reformed Church, CRC)
1970년에 동성애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1973년 교단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동성애는 비정상적인
것이며 죄이다. 그러나 동성애자는 일반 사람들과 같이 권리를 소유하며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사랑과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다" 총회는
현재까지 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
1996년 총회에서 "우리는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어떤 단체나 정부의 행위도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는 것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죄에서 변화될
수 있음을 진심으로 확신한다" 면서 동성애 반대를 재확인했다.
그리고 이 입장을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미장로교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것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성스러운 언약이며. 성적 관계는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만 정당하다. 따라서 동성애는 죄이다겄란 입장을 분명히 밝혀
왔다. 교단 내외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자, 1996년 이를
재확인한 것이다
(카이로 =연합뉴스) 이집트 재래의 기독교파인 콥트 교회의 수장 셰누다 3세 교황이 6일 동성애 '역병'을 근절하기 위해 세계적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셰누다 교황은 이집트 국영 MENA 통신 인터뷰에서 자신이 최근 호주 여행 중 동성애자들을 공개비판했다는 이유로 동성애권익단체들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기도 했다며 "이런 역병을 퇴치하기 위해 다수의 국제기구와 접촉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중동교회협의회(MECC), 미국.유럽.아프리카.호주의 교회협의회들과 접촉을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는 동성결혼과 동성애자들의 성직임명에 반대하는 용기있는 자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셰누다 3세는 전적으로 동성애만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일 콥트 공의회가 회동했었다며 공의회는 동성결혼과 동성애 사제들이 "성경의 가르침에 도전하고 결혼의 안정성과 가족,사회윤리 및 교회일치운동을 위협한다"고 비난했다.
공식통계에 따르면 이집트엔 6천700만 인구 가운데 콥트 교인이 600만명인 것으로 돼있다. 교회측은 1천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침례교의 유관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카터는 SBC의 동성애자에 대한 비난에 동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동성애자들이
기독교의 본질을 몸소 실천한다면, 이들의 성직임명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동성애행위는 죄이며, 간음행위도 죄이다. 교회에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것도 죄이다. 우리 모두는 매일 죄인들로 살아간다. 그런데 간음은 동성애보다 더 심각한 죄"라고 강조했으며, "동성애자들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인정하며 당당히 기독교인으로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예수는 결코 동성애자들을 내세워 비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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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30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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