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서스 인구론 현대관점에서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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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육제품과 계란류를 포함한 37가지로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감마선의 경우 투과력이 강해 완전포장 상태로 처리할 수 있어 재포장에 따른 2차 오염을 방지하고,식품성분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외관변화도 막을수 있다는 주장이다.
방사선 조사는 유전자변형과는 다른 문제라고 한다.
개발된 지 얼마 안된 유전자변형작물(GMO)과 달리 사용된 지 오래돼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따라서 꺼리는 것은 이해부족 탓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소비자단체들은 언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므로 확대를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방사선 조사허용품목이 많은 것은 미국이나 프랑스 중국등 식품 수출국이며 일본은 감자 한종류만 허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전자공학이 증산에 기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험실에서 만든 인공작물은 기후변화와 재빨리 진화하는 자연의 적에 대해 오래 견디지 못한다고 한다.
따따라서 이런 작물의 유전적 저항력을 강화하려면 몇년마다 새로운 유전자가 필요한데 이것은 대개 야생에만 존재하는데 자연파괴로 종이 줄어들어 외줄타기위험에 놓였다는 주장도 있다.
가공된 단일품종의 약점을 작물의 적이 찾아내는 건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앨 고어는 "위기의 지구"에서 식량증산을 위한 노력은 상당부분 위험한 거래이며 어쩌면 파우스트처럼 미래를 파는 거래일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방사선 조사 식품이 괜찮은지 아닌지는 단정짓기 어렵다.
선한번 쬔 식품은 다시 조사하면 안된다고 돼 있으나 표시가 제대로 안돼 있다는 지적이 많은 만큼 표시제를 엄격 운용,소비자들에게 내용을 충분히 알려준 뒤 선택권을 줘야 한다.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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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26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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