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학-중세유럽복식(여자의복,남자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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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여자의 의복 ◙
<1> 로브(Robe)
<2> 외투(Outer Wrap)
<3> 슈미즈(Chemise)
<4> 콜셋(Corset)
<5> 파니에(Panier)

◙ 남자의 의복 ◙
<1> 코트(Coat)
<2> 조끼(Vest)

본문내용

coat)가 프랑스로 도입
*뒤 중앙에 슬릿이 들어가 활동하기 편하고 힙에 주름은 없으나 헴(hem)둘레가 넓다.
*칼라가 2~3층으로 구성되어 안쪽 칼라만 세워 앞 중앙을 여밈
*르댕고트 아라 레비트(redingote a la levite) : 더블 브레스티드(double breasted)되고 칼라는 어깨 를 덮듯이 넓게 달림.
*널리 보급되고 세련되어 지면서 아비 르댕고트(habit redingote)라 불리며 예복으로 착용됨
<2> 조끼(Vest)
① 베스트(Vest)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상의인 푸르푸앵이 쥐스토코르 속에 입혀지면서 실내복으로 변한 것.
*자수로 장식해 코트의 단추를 잠그지 않고 열어놓아 장식성을 높임
-->앞 중앙과 포켓 근처에 바탕색과 대조적인 색으로 수를 놓음
*초기에는 길이가 쥐스토코르나 프락보다 약간 짧게 넓적다리까지 오고 네크라인은 둥근 것이 많고 후에 작은 스탠딩 칼라기도 했고, 앞여밍에 작고 아름다운 단추가 달렸다.
*18세기 후반에 아비 아 라 프랑세즈와 같이 허리에서 단까지 사선으로 잘리고 짧아지고 긴 소매에 서 소매 없는 스타일로 오늘날의 베스트와 같이 변화함.
*18세기 후반 실용적인 질레의 등장으로 실내에서 입는 사치품으로 남음.
② 질레(Gilet)
*루이 16세때 영국 복식의 도입으로 유행
*검소하고 실질적인 시민풍으로 소매가 없고 길이는 허리까지 짧게 오며 양쪽에 포켓이 달림.
*소재는 앞판만 아름다운 천을 사용하고 뒤판은 저렴하고 실용적인 천을 사용.
*이후 스리 피스 쑤트(three-piece suit)의 한가지로 의상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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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1.28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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