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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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의 이익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마카오와 나의 인연은 그리 깊을것 같지는 않다. 이유는 마카오에는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전자나 컴퓨터 업계가 자랄만한 씨앗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마카오 또한 중국이라는 공룡의 일부가 되었으므로 이러한 내 생각을 속단하기는 좀 이른감이 있다는 생각또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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