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세상이다. 자기와 연관이 없는 이상, 결코 돌아보지 않는 그런 세상이다. 이럴 때 일 수 록 더욱 더 예절이 필요하다. 난 정말 ‘경로석’이나 ‘노약자석’이 없는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싶다. 인위적인 그런 의자위의 스티커가 필요 없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경로석’과 ‘노약자석’의 자리가 여유롭게 비워있는 그런 시원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