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전통 예절 ※
▨ 간단한 예의 표시(읍례법, 揖禮法)
▨ 읍례의 종류
▨몸가짐을 바르게
▨ 한복 입기
※ 현대 예절 ※
▨손님이 오셨을 때의 예절
※ 차 마시는 법(茶道) -차 예절 ※
▨다 도
※식사 예절 ※
▨ 간단한 예의 표시(읍례법, 揖禮法)
▨ 읍례의 종류
▨몸가짐을 바르게
▨ 한복 입기
※ 현대 예절 ※
▨손님이 오셨을 때의 예절
※ 차 마시는 법(茶道) -차 예절 ※
▨다 도
※식사 예절 ※
본문내용
올려 놓기
라. 예열주기(귀때그릇의 물을 차 주전자에 붓기)
마. 차 주전자의 물 찻잔에 붓기
바. 귀때그릇에 물 다시 받아서 식히기
사. 차 주전자에 차 넣기
아. 적당히 식은 귀때그릇의 물을 차 주전자에 붓고 우리기
자. 예열을 위해 찻잔에 부었던 물을 개수그릇에 붓는다.
4. 다 법
가. 손님이 앉기 전에 주인은 방석을 권한다.
나. 찻상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다. 찻상 앞에서 주인과 손님이 가벼운 목례를 한다 ( 두 손은 무릎 위에 )
라. 주인은 90도의 물을 찻잔에 부어 가볍게 돌려 씻은 다음 물 버림 사발 에 버린다.
마. 적당량의 차를 차 숟가락으로 다관에 넣는다.
바. 차가 우러나면 오른쪽으로부터 다기에 넣는다.
사. 차 맛을 고르게 하기 위해 따르고자 하는 양의 1/2씩 따르다가 마지막 에 역순으로 1/2씩 따라서 채운다.
아. 주인이 권하면 가벼운 목례를 한 뒤 손님이 먼저 찻잔을 든 후 주인도 차를 든다.
자. 오른손은 찻잔을 들고 왼손으로 찻잔을 떠받친다.
차. 먼저 차의 색을 보고 다음 향 ( 냄새 )을 맡은 후 조금씩 나누어 마신 다.
카. 차를 마시고 난 후에는 정중한 예를 갖춘다.
※식사 예절 ※
예로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식사의 예절을 매우 중요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의 형태가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제도로 변하면서 식구마다 출·퇴근 시간, 등교시간이 다르며 생활에 바삐 쫓기다보니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식사할 기회를 제대로 갖기 못하다보니 자연 예절바른 식사법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지켜온 식사예절 중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몸에 익혀야 할 가장 기본적이며 일반적인 식사 예절에 대해 알아보고 잘 지키도록 합시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손수건으로 손을 닦도록 합니다. 그리고 농사짓느라 땀흘린 분들, 우리 집까지 쌀을 배달해 주신 분들,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상 앞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오늘도 저희를 위하여 온갖 정성을 베풀어 이렇게 좋은 음식을 마련해 주신 나라와 여러 어른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라는 감사하는 마음의 다짐을 속으로 합니다. 그리고 어른을 모시고 함께 식사할 때는 특히 예절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반찬은 고루 먹되 한번 씹은 반찬은 꼭 먹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음식은 다 먹도록 하며 많을 때는 먹기 전에 덜고 먹는다. 식사 중에는 기침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부득이 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침이 튀지 않도록 손수건(손)으로 가려야 합니다. 또한 수저를 함께 쥐고 식사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
어른보다 식사를 먼저 끝냈을 때는 수저를 밥그릇이나 숭늉 그릇에 얹어놓았다가 어른이 식사를 끝냈을 때 상위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한 후에도 꼭 감사한 마음을 표하도록 하며 뒷정리를 바르게 말끔히 해야 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바삐 뛰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말고 양치질을 한 후에 약10여분간은 조용히 쉬는 것이 건강엔 좋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식사 예절은 가족의 건강 향상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 나가는데 필요한 일상적인 예절과도 많이 연관되어 있으므로 예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이란 말이 중요시되어 온 것입니다.
그 사람의 식사하는 모습과 태도를 보면 그 집안의 생활양상과 그 사람의 건강과 思考 방향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예절은 식사예절에서부터 길러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자신의 식사예절을 돌이켜 생각해 반성하고 올바른 식사 예절을 몸에 익혀 건강하고 예의바른 어린이(사람)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라. 예열주기(귀때그릇의 물을 차 주전자에 붓기)
마. 차 주전자의 물 찻잔에 붓기
바. 귀때그릇에 물 다시 받아서 식히기
사. 차 주전자에 차 넣기
아. 적당히 식은 귀때그릇의 물을 차 주전자에 붓고 우리기
자. 예열을 위해 찻잔에 부었던 물을 개수그릇에 붓는다.
4. 다 법
가. 손님이 앉기 전에 주인은 방석을 권한다.
나. 찻상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다. 찻상 앞에서 주인과 손님이 가벼운 목례를 한다 ( 두 손은 무릎 위에 )
라. 주인은 90도의 물을 찻잔에 부어 가볍게 돌려 씻은 다음 물 버림 사발 에 버린다.
마. 적당량의 차를 차 숟가락으로 다관에 넣는다.
바. 차가 우러나면 오른쪽으로부터 다기에 넣는다.
사. 차 맛을 고르게 하기 위해 따르고자 하는 양의 1/2씩 따르다가 마지막 에 역순으로 1/2씩 따라서 채운다.
아. 주인이 권하면 가벼운 목례를 한 뒤 손님이 먼저 찻잔을 든 후 주인도 차를 든다.
자. 오른손은 찻잔을 들고 왼손으로 찻잔을 떠받친다.
차. 먼저 차의 색을 보고 다음 향 ( 냄새 )을 맡은 후 조금씩 나누어 마신 다.
카. 차를 마시고 난 후에는 정중한 예를 갖춘다.
※식사 예절 ※
예로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식사의 예절을 매우 중요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의 형태가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제도로 변하면서 식구마다 출·퇴근 시간, 등교시간이 다르며 생활에 바삐 쫓기다보니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식사할 기회를 제대로 갖기 못하다보니 자연 예절바른 식사법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지켜온 식사예절 중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몸에 익혀야 할 가장 기본적이며 일반적인 식사 예절에 대해 알아보고 잘 지키도록 합시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손수건으로 손을 닦도록 합니다. 그리고 농사짓느라 땀흘린 분들, 우리 집까지 쌀을 배달해 주신 분들,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상 앞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오늘도 저희를 위하여 온갖 정성을 베풀어 이렇게 좋은 음식을 마련해 주신 나라와 여러 어른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라는 감사하는 마음의 다짐을 속으로 합니다. 그리고 어른을 모시고 함께 식사할 때는 특히 예절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반찬은 고루 먹되 한번 씹은 반찬은 꼭 먹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음식은 다 먹도록 하며 많을 때는 먹기 전에 덜고 먹는다. 식사 중에는 기침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부득이 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침이 튀지 않도록 손수건(손)으로 가려야 합니다. 또한 수저를 함께 쥐고 식사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
어른보다 식사를 먼저 끝냈을 때는 수저를 밥그릇이나 숭늉 그릇에 얹어놓았다가 어른이 식사를 끝냈을 때 상위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한 후에도 꼭 감사한 마음을 표하도록 하며 뒷정리를 바르게 말끔히 해야 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바삐 뛰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말고 양치질을 한 후에 약10여분간은 조용히 쉬는 것이 건강엔 좋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식사 예절은 가족의 건강 향상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 나가는데 필요한 일상적인 예절과도 많이 연관되어 있으므로 예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이란 말이 중요시되어 온 것입니다.
그 사람의 식사하는 모습과 태도를 보면 그 집안의 생활양상과 그 사람의 건강과 思考 방향도 짐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예절은 식사예절에서부터 길러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자신의 식사예절을 돌이켜 생각해 반성하고 올바른 식사 예절을 몸에 익혀 건강하고 예의바른 어린이(사람)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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