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 요약 분석(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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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Good is the enemy of Great)

2장. 단계5의 리더쉽

3장. 사람 먼저…다음에 할 일

4장.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5장. 고슴도치 컨셉(세 개의 원 안에 단순한 것)

6장. 규율의 문화

7장. 기술 가속페달

8장.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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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사건으로 비치지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기적이고 누적적인 과정 같은 느낌이다.
최종 결과가 아무리 극적이라고 해도,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은 일거에 진행된 적이 없다. 단 한 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한 가지 끝내 주는 혁신, 혼자만의 행운, 기적의 순간 같은 것은 없었다.
지속적인 전환은 축적과 돌파라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 크고 무거운 플라이휠을 밀 때처럼, 처음에는 움직이는 데 조차도 많은 노력이 들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일관된 방향으로 계속 밀다 보면, 플라이휠이 추진력을 쌓아가 결국엔 돌파점에 도달하게 된다.
비교 기업들은 파멸의 올가미라는 다른 패턴을 따랐다. 그들은 플라이휠을 한 바퀴 돌리며 추진력을 쌓아 가는 대신, 축적 과정을 건너뛰어 돌파로 곧장 도약하려 했다. 그러다가 실망스런 결과가 나오면, 이리저리 동요하며 일관된 방향을 유지하지 못했다.
비교 기업들은 자주 큰 규모의 그릇된 인수를 통해 돌파를 만들어 내고자 했다. 그에 반해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주로 돌파 후에 큰 규모의 인수를 하여, 이미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 플라이휠의 추진력을 가속하는 데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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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3.12.14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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