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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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는 이 두 가지가 다 없다. 철학의 가치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토론에 대해서도 서투르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정의에 대한 철학적 사고가 부족하고 제대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사회 정의는 그저 데모 좋아하는 정신 빠진 사람들이나 지껄이는 비현실적인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다 옳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는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토론에 익숙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왜 토론을 해야 하는지와 토론이 민주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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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1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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