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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번째 정리 ★
지시대명사
これは「이것은」
つくえです.「책상입니다.」
いいえ, そうじゃ ありません.
문의 구조
★ 2번째 정리 ★
わたし·あなた「나·당신」
だれ·どなた「누구·어느 분」
さん「∼씨」
この·その·あの·どの「이·그·저·어느」
∼では ありません.「∼이 아닙니다.」
∼でも ···でも ありません.「∼도 ···도 아닙니다.」
★ 3번째 정리 ★
...
지시대명사
これは「이것은」
つくえです.「책상입니다.」
いいえ, そうじゃ ありません.
문의 구조
★ 2번째 정리 ★
わたし·あなた「나·당신」
だれ·どなた「누구·어느 분」
さん「∼씨」
この·その·あの·どの「이·그·저·어느」
∼では ありません.「∼이 아닙니다.」
∼でも ···でも ありません.「∼도 ···도 아닙니다.」
★ 3번째 정리 ★
...
본문내용
0번째 정리
1 조동사 'れるられる'
(1) れる : 5단동사 미연형과 サ변격동사의 미연형 'さ'에 접속된다.
즉, 5단동사 미연형+れる
변격동사 미연형(さ)+れる
(2) られる : 상1단동사, 하1단동사, カ변격동사(くる)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3) れるられる의 의미
① 피동 : ∼지다, ∼되다, ∼당하다
② 가능 : ∼할 수 있다.
③ 자발(自發) : 저절로 ∼하다
④ 존경 : ∼하시다
기본형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れる
れ
れ
れる
れる
れれ
れろれよ
せれる
られ
られ
られる
られる
られれ
られろられよ
주된 용법
ない
ます
O
とき
ば
O
☆ 가능·자발·존경은 명령형이 없다.
접속 : 'れる'는 5단동사와 サ변격동사의 미연형에 붙는다.
'られる'는 상1단동사, 하1단동사, カ변격동사의 미연형에 붙는다.
(4) れるられる의 활용 : ∼당하다
♧犬(いぬ)に かまれる.
「개에 물리다」
先生に ほめられる.
「선생에게 칭찬받다」
かまれない.「물리지 않는다」 미연형
かまれます.「물립니다」 연용형
犬に かまれる.「물리다」 종지형
かまれる とき.「물릴 때」 연체형
かまれれば.「물린다면」 가정형
かまれろ[れよ].「물려라」 명령형
ほめられない.「칭찬받지 않다」 미연형
ほめられる.「칭찬받습니다」 연용형
先生に ほめられる.「칭찬받다」 종지형
ほめられる とき.「칭찬받는 때」 종지형
ほめられれば.「칭찬받으면」 가정형
ほめられろ[れよ].「칭찬받아라」 명령형
일본어에는 자동사로 피동 표현을 쓰므로 문맥에 따라 적절히 해석을 해야 한다.
♧父に 死(し)なれる.「아버지를 여의다」
雨に ふられる.「비를 맞다」
友だちに 來(こ)られる.「친구가 오다」
피동의 형태는 주로 '사람+に'로, '당한 일', '받은 일'에 쓴다
(5) 가능 'れるられる'의 활용 : ∼할 수 있다
♧工場(こうじょう)まで 步いて 行かれる.
「공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それなら 私も 答(こた)えられる.
「그거라면 나도 답할 수 있다」
行かれない.「갈 수 없다」 미연형
行かれます.「갈 수 있습니다」 연용형
步いては 行かれる.「갈 수 있다」 종지형
行かれる とき.「갈 수 있을 때」 연체형
行かれれば.「갈 수 있다면」 가정형
答えられない.「답할 수 없다」 미연형
私も 答えられます.「답할 수 있습니다」 연용형
答えられる.「답할 수 있다」 종지형
答えられる とき.「답할 수 있을 때」 연체형
答えられれば.「답할 수 있으면」 가정형
5단동사를 하1단동사화 하면 가능동사가 된다.
讀む「읽다」<5단동사>
讀める「읽을 수 있다」<하1단동사, 가능동사>
5단동사를 하1단동사화 하면 가능동사가 된다.
가능동사 앞에는 조사 'を'를 쓰지 못하고, 'が'를 쓴다.
♧本を 讀む
本が 讀める.(O)
本を 讀める.(X)
(6) 자발(自發) 'なるられる'의 활용 : 절로 ∼하다
♧試驗が 案(あん)じられる.「시험이 걱정된다」
案じられない.「걱정되지 않는다」 미연형
案じられます.「걱정됩니다」 연용형
試驗が 案じられる.「걱정되다」 종지형
案じられる とき.「걱정될 때」 연체형
案じられれば.「걱정되면」 가정형
(7) 존경 'れるられる'의 활용 : ∼하시다
♧先生が かかれる.「선생이 쓰신다」
かかれない.「쓰시지 않는다」 미연형
かかれます.「쓰십니다」 연용형
先生が かかれる.「쓰시다」 종지형
かかれる とき.「쓰실 때」 연체형
かかれれば.「쓰시면」 가정형
존경의 표현은 주로 윗사람에 쓰이며, 조사 'に'를 쓰지 않고 'がはも'를 쓴다.
자발(自發)은 '저절로∼하다'의 뜻으로, 모든 동사에 붙는 것이 아니라, '思う思い出しのぶ泣(な)く案(あん)じる待(ま)っ' 등에 쓰인다.
□21번째 정리□
1 조동사 'せる''させる'
조동사 'せる'와 'させる'는 사역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뜻은 '∼에게 시키다''∼하게 하다 이다.
'せる'는 5단동사와 サ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되고, 'させる'는 상 1단동사, 하 1단동사, カ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弟(おとうと)に 本を 讀ませる.
「남동생에게 책을 읽게 하다」
學生たちに 勉强させる.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키다」
サ변격동사에 접속될 때에는 언제나 'さ+せる'로 쓴다.
사역의 조동사
·せる : 5단동사와 サ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させる : 상1단동사, 하1단동사, カ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
2 ∼て しまう「∼해 버리다」
'∼て しまう'는 동작이 완전히 끝나 버렸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とまって しまいました.「멈춰 버렸습니다」
行って しまいました.「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に しまう'가 아니고 '∼を しまう' 또는 '∼に しまう'로 사용될 때에는 본동사이므로, '∼에 챙겨넣다', '간수하다', '∼을 닫다'로 사용된다.
♧道具(どうぐ)を しまう.「도구를 치우다」
店(みせ)を しまって うちへ 歸りました.
「가게를 닫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て しまう「∼해 버리다」
∼に しまう「∼에 간수하다」
∼を しまう「∼를 닫다」
3 ∼ては いけない∼ては だめだ∼ては ならない「∼해서는 안 된다」
'동사의 연용형+∼ては いけない' 형태로,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를 나타낸다.
♧うちへ 歸っては いけない.
「집에 돌아거서는 안된다」
4 どんなに ∼でも[ても]
'どんなに'는 'どんな+に'의 형태로 부사적으로 쓰인다. 'どんなに'는 '∼でも'와 호응하여 '이무리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どんなに 力(ちから)の 强(つょ)い 人でも.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일지라도」
どんなに 言っても.「아무리 말할지라도」
どうなに ∼でも「아무리 ∼일지라도」
いくら ∼ても「아무리 ∼일지라도」
5 ようだ「∼인 듯하다, ∼과 같다, ∼인가 보다, ∼도록」
조동사 ようだ는 비유·예시·불확실한 단정·목적 등으로 사용된다. 활용어의 연체형이나 연체사 'このそのあのどの'와 조사 'の'에 접속된다.
♧まるで とりが とぶようである. 비유
「마치 새가 나는 것 같다」
あれが 學校の ようだ. 불확실한 단정
「저것이 학교 같다」
朴さんのような 人格者(じかくしゃ)は 小(すく)ない. 예시
「박씨와 같은 인격자는 적다」
風が よく とおるように あけて ください. 목적
「바람이 잘 통하도록 열어 주세요」
ようだ는 '비유·불확실한 단정·목적' 등으로 쓰인다.
1 조동사 'れるられる'
(1) れる : 5단동사 미연형과 サ변격동사의 미연형 'さ'에 접속된다.
즉, 5단동사 미연형+れる
변격동사 미연형(さ)+れる
(2) られる : 상1단동사, 하1단동사, カ변격동사(くる)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3) れるられる의 의미
① 피동 : ∼지다, ∼되다, ∼당하다
② 가능 : ∼할 수 있다.
③ 자발(自發) : 저절로 ∼하다
④ 존경 : ∼하시다
기본형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
연체형
가정형
명령형
れる
れ
れ
れる
れる
れれ
れろれよ
せれる
られ
られ
られる
られる
られれ
られろられよ
주된 용법
ない
ます
O
とき
ば
O
☆ 가능·자발·존경은 명령형이 없다.
접속 : 'れる'는 5단동사와 サ변격동사의 미연형에 붙는다.
'られる'는 상1단동사, 하1단동사, カ변격동사의 미연형에 붙는다.
(4) れるられる의 활용 : ∼당하다
♧犬(いぬ)に かまれる.
「개에 물리다」
先生に ほめられる.
「선생에게 칭찬받다」
かまれない.「물리지 않는다」 미연형
かまれます.「물립니다」 연용형
犬に かまれる.「물리다」 종지형
かまれる とき.「물릴 때」 연체형
かまれれば.「물린다면」 가정형
かまれろ[れよ].「물려라」 명령형
ほめられない.「칭찬받지 않다」 미연형
ほめられる.「칭찬받습니다」 연용형
先生に ほめられる.「칭찬받다」 종지형
ほめられる とき.「칭찬받는 때」 종지형
ほめられれば.「칭찬받으면」 가정형
ほめられろ[れよ].「칭찬받아라」 명령형
일본어에는 자동사로 피동 표현을 쓰므로 문맥에 따라 적절히 해석을 해야 한다.
♧父に 死(し)なれる.「아버지를 여의다」
雨に ふられる.「비를 맞다」
友だちに 來(こ)られる.「친구가 오다」
피동의 형태는 주로 '사람+に'로, '당한 일', '받은 일'에 쓴다
(5) 가능 'れるられる'의 활용 : ∼할 수 있다
♧工場(こうじょう)まで 步いて 行かれる.
「공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それなら 私も 答(こた)えられる.
「그거라면 나도 답할 수 있다」
行かれない.「갈 수 없다」 미연형
行かれます.「갈 수 있습니다」 연용형
步いては 行かれる.「갈 수 있다」 종지형
行かれる とき.「갈 수 있을 때」 연체형
行かれれば.「갈 수 있다면」 가정형
答えられない.「답할 수 없다」 미연형
私も 答えられます.「답할 수 있습니다」 연용형
答えられる.「답할 수 있다」 종지형
答えられる とき.「답할 수 있을 때」 연체형
答えられれば.「답할 수 있으면」 가정형
5단동사를 하1단동사화 하면 가능동사가 된다.
讀む「읽다」<5단동사>
讀める「읽을 수 있다」<하1단동사, 가능동사>
5단동사를 하1단동사화 하면 가능동사가 된다.
가능동사 앞에는 조사 'を'를 쓰지 못하고, 'が'를 쓴다.
♧本を 讀む
本が 讀める.(O)
本を 讀める.(X)
(6) 자발(自發) 'なるられる'의 활용 : 절로 ∼하다
♧試驗が 案(あん)じられる.「시험이 걱정된다」
案じられない.「걱정되지 않는다」 미연형
案じられます.「걱정됩니다」 연용형
試驗が 案じられる.「걱정되다」 종지형
案じられる とき.「걱정될 때」 연체형
案じられれば.「걱정되면」 가정형
(7) 존경 'れるられる'의 활용 : ∼하시다
♧先生が かかれる.「선생이 쓰신다」
かかれない.「쓰시지 않는다」 미연형
かかれます.「쓰십니다」 연용형
先生が かかれる.「쓰시다」 종지형
かかれる とき.「쓰실 때」 연체형
かかれれば.「쓰시면」 가정형
존경의 표현은 주로 윗사람에 쓰이며, 조사 'に'를 쓰지 않고 'がはも'를 쓴다.
자발(自發)은 '저절로∼하다'의 뜻으로, 모든 동사에 붙는 것이 아니라, '思う思い出しのぶ泣(な)く案(あん)じる待(ま)っ' 등에 쓰인다.
□21번째 정리□
1 조동사 'せる''させる'
조동사 'せる'와 'させる'는 사역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뜻은 '∼에게 시키다''∼하게 하다 이다.
'せる'는 5단동사와 サ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되고, 'させる'는 상 1단동사, 하 1단동사, カ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弟(おとうと)に 本を 讀ませる.
「남동생에게 책을 읽게 하다」
學生たちに 勉强させる.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키다」
サ변격동사에 접속될 때에는 언제나 'さ+せる'로 쓴다.
사역의 조동사
·せる : 5단동사와 サ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된다.
·させる : 상1단동사, 하1단동사, カ변격동사의 미연형에 접속.
2 ∼て しまう「∼해 버리다」
'∼て しまう'는 동작이 완전히 끝나 버렸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とまって しまいました.「멈춰 버렸습니다」
行って しまいました.「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に しまう'가 아니고 '∼を しまう' 또는 '∼に しまう'로 사용될 때에는 본동사이므로, '∼에 챙겨넣다', '간수하다', '∼을 닫다'로 사용된다.
♧道具(どうぐ)を しまう.「도구를 치우다」
店(みせ)を しまって うちへ 歸りました.
「가게를 닫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て しまう「∼해 버리다」
∼に しまう「∼에 간수하다」
∼を しまう「∼를 닫다」
3 ∼ては いけない∼ては だめだ∼ては ならない「∼해서는 안 된다」
'동사의 연용형+∼ては いけない' 형태로,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를 나타낸다.
♧うちへ 歸っては いけない.
「집에 돌아거서는 안된다」
4 どんなに ∼でも[ても]
'どんなに'는 'どんな+に'의 형태로 부사적으로 쓰인다. 'どんなに'는 '∼でも'와 호응하여 '이무리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どんなに 力(ちから)の 强(つょ)い 人でも.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일지라도」
どんなに 言っても.「아무리 말할지라도」
どうなに ∼でも「아무리 ∼일지라도」
いくら ∼ても「아무리 ∼일지라도」
5 ようだ「∼인 듯하다, ∼과 같다, ∼인가 보다, ∼도록」
조동사 ようだ는 비유·예시·불확실한 단정·목적 등으로 사용된다. 활용어의 연체형이나 연체사 'このそのあのどの'와 조사 'の'에 접속된다.
♧まるで とりが とぶようである. 비유
「마치 새가 나는 것 같다」
あれが 學校の ようだ. 불확실한 단정
「저것이 학교 같다」
朴さんのような 人格者(じかくしゃ)は 小(すく)ない. 예시
「박씨와 같은 인격자는 적다」
風が よく とおるように あけて ください. 목적
「바람이 잘 통하도록 열어 주세요」
ようだ는 '비유·불확실한 단정·목적' 등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