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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는 것은 지배자,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에 의해 가차없이 이용된다는 사실을 우리의 굴곡진 역사를 통해 충분히 체득화해 왔다.알면서도 당하면 너무 억울한 것이 아닌가!
그 한복판에 악역을 맡고나선 아웃사이더 지식인이 있다.그가 언제쯤 ‘악역’이 아니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역사의 진보성을 믿는다.설령 그것이 더디다 할지라도..
그 한복판에 악역을 맡고나선 아웃사이더 지식인이 있다.그가 언제쯤 ‘악역’이 아니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역사의 진보성을 믿는다.설령 그것이 더디다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