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씨(季氏)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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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배경설명〉
☆ 논어<論語>(김상배 편역, 자유문고.)
☆ 철학의 진실과 조건 그리고 논어2(조규상 지음, 얼과알.)
☆ 새번역 논어(이수태 지음, 생각의 나무.)
☆ 李愚才의 論語읽기(이우재 지음, 세계인.)

〈계씨(季氏)편 3장이 나에게 시사한 바〉

본문내용

한다. 아무리 정부가 강압적이고 합리적인 폭력 수단을 지닌 권력체라 하여도 다각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를 필히 지녀야 한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욕심을 버릴 필요가 있다. 권력을 분산하고 행정체계를 각부 부처에 맞게 전담시킬 필요가 있다. 현 정치의 흐름은 제왕적 통치체제 속의 카리스마적 정치가 아니다. 예전의 모습, 서민적니고 따뜻한 모습, 유연한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 단단하면 부러지기 마련이고, 욕심이 많으면 다투기 십상이고, 서두르다 보면 넘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 앞에 정직하고 개혁에 있어서 안정적이라면 이 나라의 발전은 한계점을 찾지 못할 정도로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주장하고 포효했던 반칙과 부패가 통하지 않는 정부는 공자가 바랐던 정직과 안정적인 국가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잘한 것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낼 것이고, 못한 것에는 질타와 투쟁을 다짐하겠다.
♤참고문헌♤
김상배 편역, 論語, 자유문고, 1996.
조규상, 철학의 진실과 조건 그리고 논어2, 얼과알, 2002.
이수태, 새번역 논어, 생각의 나무, 1999.
이우재, 李愚才의 論語읽기, 세계인, 2000.

키워드

논어,   공자,   춘추전국,   사회,   정치,   윤리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3.29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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