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광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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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즉, 모델의 엽기 스러움을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세대에 비유했던 것에 반해 더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로서 소비자들도 그렇게 되고 싶어하고 공감할수 있는 모델을 세운 것이다. 기존 X-live의 광고에서의 두 모델은 우습긴 하지만 그다지 그렇게 되고 싶진 않은 반면에 바뀐 광고에서의 모델을 충분히 신세대 적이고 모방하고 싶어 질만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광고의 가장 중요한 것은 본론에서 이야기 했던 네 번째 문제점, 광고의 내용이 뒤죽박죽이었던 것을 고쳤다는 점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기존 광고에서는 광고의 컨셉이 신세대의 빠르고 개성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것이라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문화를 뛰어넘는 급변하는 문화와 개성의 주인공인 보드를 타는 사람이 기존의 기본 문화인 쭈그린 두 사람을 뛰어 넘는 것이었다. 하지만, 컨셉이 그대로 유지가 되려면 마지막에 버거를 들고 희희 낙낙 웃고 있어야 할 사람은 기존의 기본 문화를 의미했던 두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뛰어넘었던 보드를 탔던 남자가 되어야 함에도 광고는 롯데리아가 지향하고자 하였던 급변하는 개성적 문화의 상징이 기존 문화를 뛰어 넘다가 엎어져 버리고, 엽기 스런 두 사람이 희희 낙낙 하는 것이 되어버렸었다. 이러한 오류를 새 광고에서는 정확하게 바로 잡았다. 보드를 타고 가는 두 사람이 정지된 듯한 현실을 사는 사람들 앞을 보란 듯이 지나쳐 달려가고 그 이미지가 롯데리아의 버거를 만나면서 자유와 신세대적 새로운 문화의 실현 공간인 바다로 전환됨으로써 당시 여름이었던 점을 감안, 소비자들에게 시원한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을것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4.11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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