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序文) : 漢字에 담긴 창세기의 배경
第 一 章 : 천지 창조에 관한 漢字
第 二 章 : 인간 창조에 관한 漢字
第 三 章 : 아담과 하와의 결혼에 대한 漢字
第 四 章 : 선악과의 비극에 관한 漢字
第 五 章 : 범죄와 형벌에 관한 漢字
第 六 章 : 가인의 후예에 관한 漢字
第 七 章 : 노아 홍수의 심판에 관한 漢字
第 八 章 : 바벨탑 사건에 관한 漢字
第 九 章 : 계시와 복음에 관한 漢字
第 一 章 : 천지 창조에 관한 漢字
第 二 章 : 인간 창조에 관한 漢字
第 三 章 : 아담과 하와의 결혼에 대한 漢字
第 四 章 : 선악과의 비극에 관한 漢字
第 五 章 : 범죄와 형벌에 관한 漢字
第 六 章 : 가인의 후예에 관한 漢字
第 七 章 : 노아 홍수의 심판에 관한 漢字
第 八 章 : 바벨탑 사건에 관한 漢字
第 九 章 : 계시와 복음에 관한 漢字
본문내용
공동[公]의 조상이 되었다.
八 + (口) = 公
여덟 사람 여러공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10:1).
分
나눌분
노아의 여덟[八] 식구는 함께 농사를 지어 나누어[分] 먹었더. 또는 노아의 여덟[八] 식구로부터 열국백성이 나위어졌다[分].
八 + 刀 = 分
여덟 (칼로)나누다 나누다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창10:32).
說
말씀설
맏형[兄]은 항상 여덟[八] 식구의 대변자가 되어 물물교환[兌 : 바꿀태]의 중재자가 되었으며, 언어[言]의 교환[兌]에 까지 의미가 확대되었다.
八 + 兄 = 兌 + 言 = 說
여덟 맏형 교환하다 말 말씀설
第 八 章 : 바벨탑 사건에 관한 漢字
世
시대세
홍수 후에는 한 세대 간의 차이가 30년으로 단축되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는 그는 세상(世上)에 처음 영걸이라”(창10:8)
塔
탑탑
인류의 초기에 모든 인류[人]는 하나의[一] 동일한 언어[口]를 갖고 있었으며, 하나님을 대적할 목적으로 힘을 합해[合], 흙[土]으로 벽돌을 말들어서 탑[塔]을 쌓기 시작했으나[], 저주를 받아 잡초[苦]만 남게 되었다.
人 + 一 + 口 = 合 + = + 土 = 塔
인류 하나 언어 연합 잡초 시작하다 흙 탑
“온 땅이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였더라…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11:1, 3~4).
어지러울란
바벨탑 심판으로 말[口]이 천(千)가지가 되었고 혀[舌]가 굽어[] 언어가 혼잡해졌다.
千 + 口 = 舌 + (乙) = (亂)
천가지 말 혀 굽다 어지러울란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창11:70).
四
사방사
언어의 혼잡 후, 노아의 여덟[八] 식구로부터 번성된 후손들은 네 방향[四]으로 각기 분산되었다.
八 + 口 = 四
여덟 네방향 사방으로 흩어짐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창10:25).
散
흩을산
모든 가족[月]들이 함께[共] 무리를 지어 따라갔다[]는 뜻으로 바벨탑 사건 후의 인류분산(分散)을 나타낸다.
共 + 月 + = 散
모두,함께 육체(가족) 뒤에올치 흩을산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창11:6~8).
遷
옮길천
언어의 혼잡으로 서쪽[西] 바벨에서 대[大] 분산[]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西 + 大 + + = 遷
서쪽(바벨) 커다란 나누다 이동하다 옮길천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11:9)
第 九 章 : 계시와 복음에 관한 漢字
主
주인주
主자의 수평선이 의미하듯,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신 분이시며, 위의 점은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 것은 나타낸다.
+ 王 = 主
기름붓다, 위임받다 왕 주님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 하나님이 살리시고 우리(혹은,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행5:30~31)
聖
거룩할성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 받고 거룩해[聖]지는 길은 만왕의 왕[王]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口]을 귀[耳]로 듣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耳 + 口 + 王 = 聖
귀 말씀 왕(예수) 거룩할성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슴은 진리니이다”(요18: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슴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樣
모양양
하나님의 어린 양(羊)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木]에서 대속의 죽으심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다시금 영생[永]의 길을 마련하셨음을 계시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木 + 羊 + 永 = 樣
나무(십자가) 어린양(예수) 영원 모양, 본양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칙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2:24~25)
血
피혈
고대로부터 동물의 피는 죄를 속하기 위해서 그릇[皿]에 담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졌다.
+ 皿 = 血
흐르는 피 그릇명 피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의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1)
甸
경기전
임금이 계신 주변 도시(경기 : 京畿)를 뜻하는 말로서, 천년 왕국동안 통치의 중심지가 될 회복된 에덴 동산[田]을 오른팔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田 + = 甸
에덴동산 쌀포 경기전, 다스릴승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슥14:4~9)
八 + (口) = 公
여덟 사람 여러공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10:1).
分
나눌분
노아의 여덟[八] 식구는 함께 농사를 지어 나누어[分] 먹었더. 또는 노아의 여덟[八] 식구로부터 열국백성이 나위어졌다[分].
八 + 刀 = 分
여덟 (칼로)나누다 나누다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창10:32).
說
말씀설
맏형[兄]은 항상 여덟[八] 식구의 대변자가 되어 물물교환[兌 : 바꿀태]의 중재자가 되었으며, 언어[言]의 교환[兌]에 까지 의미가 확대되었다.
八 + 兄 = 兌 + 言 = 說
여덟 맏형 교환하다 말 말씀설
第 八 章 : 바벨탑 사건에 관한 漢字
世
시대세
홍수 후에는 한 세대 간의 차이가 30년으로 단축되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는 그는 세상(世上)에 처음 영걸이라”(창10:8)
塔
탑탑
인류의 초기에 모든 인류[人]는 하나의[一] 동일한 언어[口]를 갖고 있었으며, 하나님을 대적할 목적으로 힘을 합해[合], 흙[土]으로 벽돌을 말들어서 탑[塔]을 쌓기 시작했으나[], 저주를 받아 잡초[苦]만 남게 되었다.
人 + 一 + 口 = 合 + = + 土 = 塔
인류 하나 언어 연합 잡초 시작하다 흙 탑
“온 땅이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였더라…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11:1, 3~4).
어지러울란
바벨탑 심판으로 말[口]이 천(千)가지가 되었고 혀[舌]가 굽어[] 언어가 혼잡해졌다.
千 + 口 = 舌 + (乙) = (亂)
천가지 말 혀 굽다 어지러울란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창11:70).
四
사방사
언어의 혼잡 후, 노아의 여덟[八] 식구로부터 번성된 후손들은 네 방향[四]으로 각기 분산되었다.
八 + 口 = 四
여덟 네방향 사방으로 흩어짐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창10:25).
散
흩을산
모든 가족[月]들이 함께[共] 무리를 지어 따라갔다[]는 뜻으로 바벨탑 사건 후의 인류분산(分散)을 나타낸다.
共 + 月 + = 散
모두,함께 육체(가족) 뒤에올치 흩을산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창11:6~8).
遷
옮길천
언어의 혼잡으로 서쪽[西] 바벨에서 대[大] 분산[]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西 + 大 + + = 遷
서쪽(바벨) 커다란 나누다 이동하다 옮길천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11:9)
第 九 章 : 계시와 복음에 관한 漢字
主
주인주
主자의 수평선이 의미하듯,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신 분이시며, 위의 점은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 것은 나타낸다.
+ 王 = 主
기름붓다, 위임받다 왕 주님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 하나님이 살리시고 우리(혹은,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행5:30~31)
聖
거룩할성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 받고 거룩해[聖]지는 길은 만왕의 왕[王]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口]을 귀[耳]로 듣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耳 + 口 + 王 = 聖
귀 말씀 왕(예수) 거룩할성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슴은 진리니이다”(요18: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슴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樣
모양양
하나님의 어린 양(羊)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木]에서 대속의 죽으심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다시금 영생[永]의 길을 마련하셨음을 계시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木 + 羊 + 永 = 樣
나무(십자가) 어린양(예수) 영원 모양, 본양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칙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2:24~25)
血
피혈
고대로부터 동물의 피는 죄를 속하기 위해서 그릇[皿]에 담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졌다.
+ 皿 = 血
흐르는 피 그릇명 피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의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1)
甸
경기전
임금이 계신 주변 도시(경기 : 京畿)를 뜻하는 말로서, 천년 왕국동안 통치의 중심지가 될 회복된 에덴 동산[田]을 오른팔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田 + = 甸
에덴동산 쌀포 경기전, 다스릴승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슥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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