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음의 작용을 어떻게 유지하고 의식해야 하는지를 정치나 사회와 관련시켜 논하고 있다. 심리학과 인식론의 영역에 걸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정명편 정명이란 혼란을 바로잡는다는 뜻이다. 언어는 어떻게 성립하는가, 사회라는 집단이 기능하는 데 있어 언어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등의 문제를 논의하고,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정명편 정명이란 혼란을 바로잡는다는 뜻이다. 언어는 어떻게 성립하는가, 사회라는 집단이 기능하는 데 있어 언어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등의 문제를 논의하고,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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