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샘

본문내용

, 우린 이들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한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이들과 함께 해야 한다. 그럼 서로 오해의 소지나 선입견이 더욱 쉽게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생활 속에서 쉽게 찾는 다는 것은 우리나라 여건상 쉽지가 않다. 이들을 받아들일 일자리도 충분하지도 않고 이들 스스로도 쉽게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점차적으로 우선 서로의 입장을 의식하는 일이다. 장애자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고 당당해야 한다. 비 장애자는 이들의 불편함을 보살펴 주고 기다려주는 인내를 가져야 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서 장애와 비 장애라는 차이를 극복 할 것이다. 한 쪽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평등을 가지고 서로의 부족한 면을 주고받을 때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상생"이 아닐까 한다.

키워드

장애인 샘,   사람의 지적 능력,   편견과 선입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