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역 폭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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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역 폭발사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게 전개(展開)되고 있다. 현재(現在) 대북(對北) 구호활동은(救護活動) 정부(政府)와 대한적십자(大韓赤十字)사 및 순수(純粹) 민간단체(民間團體) 등 세가지 형태(形態)로 지원(支援)이 이뤄지고 있다. 3일 현재(現在)까지 적십자(赤十字)사를 제외(除外)한 민간단체(民間團體)들이 북한(北韓)에 지원(支援)한 의약품(醫藥品). 생필품(生必品) 등 구호물자(救護物資)는 130억여원. 추가(追加)로 지원(支援)될 성금(誠金)과 구호품(救護品)을 포함(包含)하면 지원(支援)액은 크게 늘어날 전망(展望)이다.
민간단체(民間團體)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격으로 한꺼번에 구호활동(救護活動)에 나서는 바람에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대북지원(對北支援)의 부작용(副作用)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북(對北) 지원창구(支援窓口)의 조직(組織)화가 필요(必要)하다는 지적(指摘)이다. 희망주기국민운동본부의 김성훈(전 농림부 장관)고문(顧問)은 "민간단체(民間團體)의 구호운동(救護運動)은 남남갈등(葛藤)을 해소(解消)하는 계기(契機)가 될 것"이라고 기대(期待)했다. 하루빨리 폭발현장(爆發現場)이 정리(整理)되고 더 이상의 피해(被害)가 없도록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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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1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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