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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전개(展開)되고 있다. 현재(現在) 대북(對北) 구호활동은(救護活動) 정부(政府)와 대한적십자(大韓赤十字)사 및 순수(純粹) 민간단체(民間團體) 등 세가지 형태(形態)로 지원(支援)이 이뤄지고 있다. 3일 현재(現在)까지 적십자(赤十字)사를 제외(除外)한 민간단체(民間團體)들이 북한(北韓)에 지원(支援)한 의약품(醫藥品). 생필품(生必品) 등 구호물자(救護物資)는 130억여원. 추가(追加)로 지원(支援)될 성금(誠金)과 구호품(救護品)을 포함(包含)하면 지원(支援)액은 크게 늘어날 전망(展望)이다.
민간단체(民間團體)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격으로 한꺼번에 구호활동(救護活動)에 나서는 바람에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대북지원(對北支援)의 부작용(副作用)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북(對北) 지원창구(支援窓口)의 조직(組織)화가 필요(必要)하다는 지적(指摘)이다. 희망주기국민운동본부의 김성훈(전 농림부 장관)고문(顧問)은 "민간단체(民間團體)의 구호운동(救護運動)은 남남갈등(葛藤)을 해소(解消)하는 계기(契機)가 될 것"이라고 기대(期待)했다. 하루빨리 폭발현장(爆發現場)이 정리(整理)되고 더 이상의 피해(被害)가 없도록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민간단체(民間團體)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격으로 한꺼번에 구호활동(救護活動)에 나서는 바람에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대북지원(對北支援)의 부작용(副作用)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북(對北) 지원창구(支援窓口)의 조직(組織)화가 필요(必要)하다는 지적(指摘)이다. 희망주기국민운동본부의 김성훈(전 농림부 장관)고문(顧問)은 "민간단체(民間團體)의 구호운동(救護運動)은 남남갈등(葛藤)을 해소(解消)하는 계기(契機)가 될 것"이라고 기대(期待)했다. 하루빨리 폭발현장(爆發現場)이 정리(整理)되고 더 이상의 피해(被害)가 없도록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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